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733회 작성일 15-09-01 06:53

본문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만나는 시간과 사람은 꿈은 흘러가 버리는 것이 분명하지요 그 사람은 없고, 그 친구도 없고, 그 꿈도 없습니다. 그래서인가요... 테레사 수녀는 인생을 이렇게 표현했지요 "인생이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이다." 알지 못하는 낯선 곳에서 그것도 아주 남루한 여인숙에서 하룻밤을 지내본 사람은 그 말의 뜻을 알 겁니다. 생경하고, 낯설고, 춥고, 고독하고, 잠은 오지 않고, 바람소리 쌩쌩 들리는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어쩌면 우리가 사는 건, 그런 것인지도 모르지요. 아주 짧고 낯설게 가 버리는 세월... 하지만 우리 마음에 남아 있는 것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내가 내줬던 마음 내가 받았던 온정 내가 품었던 꿈의 기운 내가 애썼던 노력의 정신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그 마음은 남아 있는 것 바로 거기에 우리가 사는 의미가 존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 발자국에는 어떤 마음이 스며들고 있을까요 아 아 ~~~ 좋은 시절이 흐르고 있네요. - 마음의 풍경 중에서 -
    [소스 보기]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에 물든 사랑만 남는거죠..
마음을 움직이는 사랑,,은 생명이죠
마음을 다치면 죽음도 택하고
죽고픈마음도 사랑이 물들면 살고파지는 생명의신비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고운 영상 글 고맙습니다  비오는날 따끈한 차 한잔 감사히
마시고 갑니다..샬롬

애니라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애니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사랑님~~마음을 촉촉히 적시는 비가 내리는군요
왠지 마음마저도 서글퍼집니다 외로움 탓인지 ?
오랫동안 못찾아온 고향을 돌아온 탓인지~~
마음마저 울적합니다

안개꽃1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사랑님~ 좋은글 감사 합니다.
벌써 9월달이 시작 되었나 봐요.
언제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선녀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녀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나이에 다시금 생각하는 삶의 한모퉁이
삶의 의미에 다시금 뒤돌아 봅니다.
좋은 글 가슴에 묻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이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과 멋진 음악을.항상 감사하게 잘보고갑니다
좋은글과 음악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보내주고 있는대 괜찬은지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Total 13,542건 26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09-04
3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9-04
3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8 09-04
33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09-03
3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09-03
3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2 09-03
3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9-03
3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09-03
3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4 09-02
3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4 09-02
33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4 09-02
33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9 09-02
3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09-02
3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4 09-02
32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09-01
32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09-01
열람중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4 09-01
3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2 09-01
3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7 09-01
3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7 09-01
3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9-01
32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08-31
320 *안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6 08-31
31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08-31
3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08-31
3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08-31
3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8-31
31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08-30
31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9 08-30
3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08-30
312
가을의 기도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08-30
3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8 08-30
3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08-30
30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08-29
30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1 08-29
3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08-29
3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8-29
3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8 08-29
3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08-29
30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8-28
30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4 08-28
30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08-28
3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6 08-28
2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08-28
2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08-28
29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08-27
2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08-27
2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08-27
29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4 08-27
2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08-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