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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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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64회 작성일 15-09-0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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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송만규 / 무릇
    安分吟(안분음)에 曰(왈), 安分身無辱(안분신무욕)이요 知機心自閑(지기심자한)이니 雖居人世上(수거인세상)이나 却是出(각시출) 人間(인간)이니라 <안분음>에 이르기를, 편안한 마음으로 분수를 지키면 몸에 욕됨이 없을 것이고 기틀을 잘 알면 마음은 저절로 한가하니, 비록 인간 세상에서 살더라도 도리어 인간 세상을 벗어나게 된다. <명심보감- 安分篇> [무릇] 글: 김종태 꼭꼭 숨어 보이지도 않는 가녀린 두 잎에서 쏘옥쏘옥 살포시 어쩜 그리도 긴 긴 꽃대가 팔월 풀밭 구월 하늘 더미더미 무더기 송이송이 조르르 어쩜 그리도 고운 분홍빛이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무릇(Scilla) 학 명 : Scilla scilloides (Lindl.) Druce. 꽃 말 : 강한 자제력 원산지 : 한국 이 명 : 물구, 물굿, 물구지. [꽃이야기]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 숲 속의 키 큰 나무들이 없어 하늘이 그대로 드러난 풀밭사이, 들과 밭가에서 주로 자생합니다. 이름의 유래는 무릇의 옛말은 물웃이며, 무릇의 지방 방언으로 물구지가 있습니다. 물은 물(水)이고, '웃'은 위쪽을 뜻하고 그리고 구지는 가장자리라는 뜻으로 물기가 많은 곳이나 구석진 곳에 잘자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무릇이라는 이름도 지역에 따라서는 물굿잎, 물구, 물긋이라고도 한다. 한자로는 면조아(綿棗兒), 천산(天蒜), 지란(地蘭) 등으로 씁니다. 무릇의 비늘줄기는 간장에 졸여 먹기도 하고, 어린 잎을 데쳐 매운 맛을 우려내고 나물로 무쳐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먹고 살기가 어렵던 그 옛날에는 배고픔을 덜어 주는 구황식품으로도 요긴했다 합니다. 또한 이 비늘줄기를 약으로도 쓰입니다. 생약명은 야자고 또 전도초근이라고 하는데 피를 잘 돌게 하고 독을 풀어주며 부은 것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이 있으며 약리실험에서는 강심, 이뇨, 자궁수축작용이 밝혀져 있습니다. 크기는 20∼50cm 정도 자랍니다. 줄기는 곧게 서며, 땅속에 달걀모양의 둥근 형태의 비늘줄기가 있습니다. 잎은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2개씩 나오고 약간 두꺼우며 표면은 수채처럼 파지고 끝이 뾰족하며 털이 없습니다. 여러 잎이 근생 합니다. 꽃은 7∼9월에 연한 홍자색으로 피고 꽃줄기가 나와 끝에 총상꽃차례가 발달합니다. 열매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입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September Song(9월의 노래 1958) - Pat Bo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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