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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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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47회 작성일 15-08-2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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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정일 / 꽃그늘아래서
    渴時一滴(갈시일적)은 如甘露(여감로)요 醉後添盃(취후첨배)는 不如無(불여무)니라. 목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과 같지만 술 취한 후에 잔을 더함은 없는 것보다 못하다. <명심보감- 省心篇> [부추김치] 글: 오정방 저녁 식탁위에 오른 부추김치 먹기도 전에 침이 넘어간다 뒷뜰 조그만 텃밭에 파릇파릇 자라던 부추가 아내의 손끝에 뜯겨서 다듬어지고 씻기더니 적당히 물기가 빠지자 멸치젖갈과 고춧가루를 넣고 알맞게 버무른 뒤 깨소금을 슬슬 뿌려 내놓으니 풋풋한 부추김치가 되어 저녁 한 끼 거뜬히 해결한다 “여보, 밥좀 더 먹어도 돼?” 서산에 걸린 해가 빙긋이 웃는다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두메부추(Aging Onion) 학 명 : Allium senescens L. 꽃 말 : 좋은 추억 원산지 : 한국 울릉도 특산 이 명 : 설령파, 두메달래 [꽃이야기]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울릉도와 강원도의 바닷가 및 북부지방의 햇볕이 잘드는 양지 바위틈의 배수성이 좋은 토양에서 자생합니다. 두메부추는 울릉도 등 접근하기 힘든 곳에 자라기 때문에 이름 앞에 ‘두메’가 붙었다고 합니다. 유사한 별명으로 부추를 장복하면 정을 오래 지속 시킨다하여 정구지(精久持)라하고, 오줌 줄기가 벽을 뚫는다고 하여 파벽초(破壁草)라 하며, 남자의 양기를 세운다하여 기양초(起陽草)라 하고 운우지정(雲雨之情)을 나누면 초가삼간이 문어진다 하여 파옥초(破屋草)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두메부추는 울릉도를 대표하는 특산식물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부추와 형제식물입니다. 두메부추의 잎은 부드럽고 육질이 많아 건강식품으로 이용된다. 한방에서 두메부추, 산부추, 참산부추를 모두 포함하여 일컫는 생약명은 산구(山韭)입니다. 또 유사한 알리운속(Allium) 식물들에게 혼용되는 용어로 야생하는 마늘이라는 뜻의 야산(野蒜), 작은 마늘이라는 뜻으로 소산(小蒜) 등의 이름이 있기도 합니다. 민간에서는 비늘줄기는 진통, 거담 효과가 있어 천식, 소화불량, 협심증 등의 약재로 쓰이고, 비늘줄기를 찧어 신경통에 이용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크기는 20∼30cm 정도 자라며, 비늘줄기는 달걀 모양 타원형으로 지름 3cm 정도이고 외피(外皮)가 얇은 막질(膜質)이며 섬유가 없습니다. 잎은 뿌리에서 많이 나오며 길이 20∼30cm, 나비 2∼9mm 정도입니다. 꽃은 산형꽃차례를 이루고 8∼9월에 엷은 홍자색으로 피는데, 꽃자루의 높이는 20∼35cm로서 많은 꽃이 뭉쳐 핍니다. 열매는 삭과로 공 모양이며 종자는 검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Crazy Love(서글픈 사랑) - Paul Anka

댓글목록

가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골드팝스.. 예전에도 또 지금도 제가 좋아하는 팝으로 한번씩 생각나면
콧노래로 흥얼거리곤 합니다.
늘, 꽃에 대해 설명까지 자세히 올려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네요.
이곳에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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