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게가 느껴질 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삶의 무게가 느껴질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35회 작성일 15-08-22 22:44

본문





      삶의 무게가 느껴질 때

      매일 같은 몸짓과 매일 같은 생활 속에서도
      어느 날 갑자기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온 시간만큼 나는 더욱 성숙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더더욱 자아를 괴롭힌 적이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에게 조언도 구해보고 어느 한적한 오후
      잔디밭에 앉아 사색도 해보고 아무 생각 없이 친구에게
      가식적인 웃음을 던져보기도 하고
      차분하게 가라앉은 마음으로 글을 써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삶의 무게를 짊어진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나를 보는 사람들
      내가 보는 사람들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
      모두 저마다의 삶의 무게가 있습니다.

      내 등에 짊어진 내 인생만큼의 짐이 이제야 느껴지는 것은
      무척이나 행복한 일입니다.
      그 만큼 나는 더욱 날아오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난 다시 다짐합니다.
      오늘도 나의 생의 무게를 느끼며
      그 만큼의 책임감과
      그 만큼의 적극성과
      그 만큼의 사랑으로
      열심히 내 사랑의 삶을 다시 살아가겠다고….

      출처 : 《느낌이 있는 책》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Love Me Tender - Connie Franci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3건 26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08-25
2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5 08-25
281 *안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8 08-25
28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2 08-25
27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08-25
2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9 08-25
27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4 08-24
2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3 08-24
2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8-24
27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3 08-24
2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1 08-24
2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6 08-24
27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08-23
27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5 08-23
2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08-23
2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08-23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6 08-22
2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08-22
26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08-22
2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8 08-22
26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1 08-22
26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08-22
2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1 08-22
26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7 08-21
259 *안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08-21
25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1 08-21
2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08-21
2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5 08-21
25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08-20
2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08-20
2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9 08-20
25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9 08-20
2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8 08-20
2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8-20
24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9 08-19
248 *안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1 08-19
2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1 08-19
2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08-19
24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1 08-19
2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08-19
2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2 08-19
24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08-18
2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4 08-18
24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3 08-18
23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08-18
238
좋은 친구 댓글+ 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7 08-18
2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3 08-18
23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6 08-17
2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5 08-17
23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0 08-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