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985회 작성일 15-08-15 06:32

본문



♧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 해야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영화를
가까이 하지않는 사람을
청렴결백 하다고 말하지만,

가까이 하고서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
더욱 청렴하다 할수 있다.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은
고상하다고 말하지만
권모술수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
더욱 고상한 인격자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언제나
성공만 따르기를 바라지 말라
일을 그르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남에게 베풀 때 상대방이
그 은덕에 감동 하기를 바라지 말고
상대방이 원망치 않으면
그것이 바로 은덕이다.

내가 남에게 베푼공은
마음에 새겨 두지말고
남에게 잘못한 것은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한다.

남이 나에게 베푼 은혜는
잊지 말고 남에게 원망이
있다면 잊어야 한다.

거름이 많은 땅에서
초목이 잘 자라고
지나치게 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람은 때묻고
더러운 것도 용납하는
아량이 있어야 하고
너무 결백하여 자신의 판단으로만
옳다고 생각해서도 않된다.

당신을 괴롭히거나 분한 마음을
갖게 한 사람이라도 용서할 수
없다면 적으로 만들지 마라.

만약 내가 다른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2322BB3955AF64020A65E0

♬ 님이 오시는지 / 소프라노 신영옥 / 박문호詩/김규환 ♬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취인가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베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내 님이 오시는가
내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메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이 이네
바람이 이네

댓글목록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감사 합니다.행복한날 되세요.

Total 13,541건 26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5 08-18
24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5 08-18
23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08-18
238
좋은 친구 댓글+ 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 08-18
2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5 08-18
23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8 08-17
2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08-17
23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4 08-17
2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08-17
2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08-17
2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3 08-17
23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08-16
2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08-16
2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8 08-16
227
절망은 없다 댓글+ 3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3 08-16
2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3 08-16
22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9 08-16
22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08-16
22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08-15
2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4 08-15
2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4 08-15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08-15
21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0 08-15
2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6 08-15
21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08-14
2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1 08-14
2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0 08-14
2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08-14
21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8-13
2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08-13
2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6 08-13
2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08-13
20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9 08-13
2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08-13
2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3 08-12
2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1 08-12
20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08-12
2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08-12
20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4 08-12
2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8-12
20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8-11
200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08-11
1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08-11
198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08-11
1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08-11
1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08-11
19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08-11
19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08-10
193
말 한 마디 댓글+ 3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4 08-10
1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9 08-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