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때를 아는 사람은 침묵할 때도 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말할 때를 아는 사람은 침묵할 때도 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322회 작성일 15-08-17 04:52

본문

      말할 때를 아는 사람은 침묵할 때도 안다 어떤 부인이 정신과 의사를 찾았습니다. 선생님 더는 남편과 살지 못하겠어요. 그 사람은 너무 신경질적이고 잔소리가 심해요. 의사는 한참 고민하다가 처방을 내렸습니다. 우리 병원 옆에 신비한 샘이 있습니다. 샘물을 한 통 길어서 집으로 가져가세요. 남편이 귀가하면 샘물을 한 모금 머금으세요. 그런데 머금기만 해야지 절대 삼키면 안 됩니다. 처방대로 하시면 금방 효과가 있을 겁니다 부인은 처방대로 샘물을 길어서 돌아갔습니다. 그 날도 밤늦게 귀가한 남편은 평소처럼 짜증과 잔소리를 아내에게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부인도 맞받아쳐 싸웠을 테지만, 그 날은 처방대로 신비한 물을 입에 머금었습니다. 물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입을 꼭 다물었구요 얼마가 지나자, 남편은 잠잠해졌습니다. 그 날 하루가 무사히 지나간 것이지요. 그 날부터 남편이 잔소리를 시작하면 부인은 어김없이 신비의 샘물을 입에 머금었구요. 그렇게 얼마가 지나자, 남편의 행동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신경질이 줄고 아내를 함부로 대하던 행동도 몰라보게 변했습니다. 신비한 효과에 깜짝 놀란 아내가 의사를 찾아가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신비한 샘물이 너무 좋더군요. 우리 남편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의사는 빙긋이 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편분이 변한 것은 물이 아니라 당신의 침묵 덕분입니다. 말을 배우려면 2년이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려면 60년이 걸린다. 말할 때를 아는 사람은 침묵할 때도 안다고 합니다. 침묵이 웅변보다 강하니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 보기]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침묵은 금이라고 하는 글귀가 떠오릅니다
    계속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사람 앞에선
    잠시 한숨놓고 침묵하면 방향이 바뀌죠

♧ 살금살금 시원해지는 바람도 부네요
    열심히 올려주시는 술사랑님 感謝합니다

Total 13,539건 26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08-18
238
좋은 친구 댓글+ 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9 08-18
2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08-18
23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8 08-17
2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08-17
열람중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3 08-17
2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08-17
2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9 08-17
2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2 08-17
23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08-16
2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08-16
2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7 08-16
227
절망은 없다 댓글+ 3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2 08-16
2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1 08-16
22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8 08-16
22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08-16
22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08-15
2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2 08-15
2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3 08-15
2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5 08-15
21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6 08-15
2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6 08-15
21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2 08-14
2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8 08-14
2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8 08-14
2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08-14
21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8 08-13
2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08-13
2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5 08-13
2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08-13
20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8 08-13
2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08-13
2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1 08-12
2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9 08-12
20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08-12
2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08-12
20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3 08-12
2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8-12
20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8-11
200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08-11
1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08-11
198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08-11
1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08-11
1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08-11
19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08-11
19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08-10
193
말 한 마디 댓글+ 3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08-10
1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8 08-10
1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1 08-10
1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08-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