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822회 작성일 15-08-05 07:08

본문



♧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나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었는가를 살펴보세요
사람을 다스리되 그가 다스림을 받지 않거든
나의 지도에 잘못이 없었는가를 살펴보세요.

사람을 존경하되 보답이 없거든 나의 존경에
부족함이 없었는가를 살펴보세요
행하되 얻음이 없거든 모든 일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세요.
내가 올바르다면 천하는 모두 나에게 돌아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는데
우리는 먼저 남을 탓할 때가 많습니다
잘못은 내게 있는데,내가 오해받을 일을 했는데
남의 탓으로 우선 돌리면서 화를 낼 때가 많습니다.

내 잘못인 줄 알면서도 내 실수인 줄 알면서도
알량한 자존심과 유치한 자기 체면 때문에
먼저 다가가 사과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그렇게 대단하지도 않은데,
"나"라는 존재가 한번 숙인다고 버릴 명예도 없는데
먼저 다가가 다정한 목소리로 "미안해"
그 한마디면 다시 사랑할 수 있고
다시 다정한 이웃이,친한 친구가 될 수 있는데
왜 먼저 다가가 손 내밀어 화해를 청하는
큰마음을 갖지 못할까요.

내가 먼저 숙이고,내가 먼저 이해하고,
내가 먼저 인사하면,내가 먼저 사과하면
가슴이 뭉클해지는 따뜻한 마음을 만날 수 있는데
왜 나는,왜 우리는 성큼 그에게 다가가지 못할까요.

지금은 그의 잘못이 크다 해도,
내가 먼저 큰 사람이 되어 마음을 먼저 열기만 하면
그 사람은 오히려 낯이 붉어지며 미안해 할텐데 ......
그 멋진 일을 먼저 하고 싶은 욕심을
그 아름운 일을 왜 먼저 못할까요.

내가 먼저 "미안해",
내가 먼저 "고마워",
내가 먼저 용서하고
내가 먼저 배려하면
세상은 아늑하게 느껴지고 정겨운 사람들만 보입니다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가슴이 따뜻해지고
콧등이 시큰해집니다.

우리는 왜 더 이상 마음을 열지 못할까요.
내가 먼저 큰 사람,
내가 먼저 큰마음되어 긍정의 말들로
그에게 다가가 먼 저 손을 잡아주는
진실 어린 마음을 나누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먼저 앞세우지 말고
남을 먼저 생각해주는
사랑의 훈훈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445934F55B715C6318053

♬ 안개꽃 / 나윤선 (Des oeillets de poete / A foggy flower) ♬

이런 밤이면 누군가 올 것만 같아
나 그만 어린애 처럼 기다려지네
pour ce soir~ci sens que quelqe un vien me voir
Et alors je attend um~comme un petit enfant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잊힐까
나 이 세상 서럽게 살고 있네

가녀린 몸매 하얀 얼굴 하얀 안개를 먹고
하얀 안개를 토해놓은 하얀 안개꽃

우리 다시 만나요 저 세상에서
하지만 빨리 오시면 화낼 꺼예요
나 이 세상 서럽게 살다 먼저 지네
들꽃처럼 들꽃처럼 안개꽃처럼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탓이요...가 생각납니다.
조은글 음악 영상 고맙습니다
오늘도 매미소리에 여름이 익어가네요
서늘히 행복한 하루들 되셔요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먼저 배려하면 세상은
아늑하게 느껴지고 정겨운 사람들만 보입니다...
감사 합니다.행복한날 되세요.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황소 님,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가슴이 따뜻해지고 콧등이 시큰해집니다...
고맙습니다.좋은날 되세요.

Total 13,542건 26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08-10
1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3 08-10
1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9 08-10
18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8 08-10
18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4 08-10
18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1 08-09
1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3 08-09
18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8 08-09
18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08-09
1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9 08-09
1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9 08-09
1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8-08
1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7 08-08
17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08-08
1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08-08
17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5 08-08
1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08-08
17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08-07
17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3 08-07
1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08-07
1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9 08-07
1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0 08-07
1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8-07
16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4 08-06
1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0 08-06
1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08-06
1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8-06
16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1 08-06
1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0 08-06
1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08-05
1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3 08-05
16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08-05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3 08-05
15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0 08-05
1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08-05
15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08-04
1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2 08-04
15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8-04
15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08-04
1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 08-04
1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8-04
15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3 08-03
150
자유로운 삶 댓글+ 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2 08-03
1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8-03
1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8 08-03
1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6 08-03
14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5 08-03
14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08-02
1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7 08-02
14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8-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