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와 같은 우리내 인생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나이테와 같은 우리내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835회 작성일 15-07-16 03:12

본문



















♧나이테와 같은 우리내 인생♧

   

길은 혼자서 ...
가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멀고 험한 길일수록

둘이서 함께 가야
한다는 뜻이다

철길은 왜 나란히 가는가...
함께 길을 가게 될 때에는
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를 늘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다

토닥토닥 다투지 말고...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말고 높낮이를 따지지
말고 가라는 뜻이다

철길은 왜 서로 닿지 못하는
거리를 두면서 가는가

사랑한다는 것은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이지만...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둘
사이에 알맞은 거리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서로 등을 돌린 뒤에 ...
생긴 모난 거리가 아니라
서로 그리워하는 둥근
거리 말이다

철길을 따라가 보라.....

철길은 절대로...90도 각도로
방향을 꺾지 않는다

앞과 뒤,왼쪽과 오른쪽을 다
둘러본 뒤에 천천히 둥글게...
커다랗게 원을 그리며
커브를 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랑도
그렇게 철길을 닮아가라....

ㅡ 아침엽서 中에서 ㅡ

글:안도현/옮긴이:竹 岩


댓글목록

Total 13,533건 27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0 07-23
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07-23
8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3 07-22
80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6 07-22
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3 07-22
7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4 07-22
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07-22
7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07-21
75 사랑나누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9 07-21
74 눈물꽃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7-21
73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2 07-21
72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1 07-21
7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1 07-21
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2 07-21
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8 07-21
6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2 07-20
67
행복한 삶 댓글+ 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2 07-20
66 눈물꽃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07-20
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8 07-20
6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4 07-20
6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4 07-20
6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9 07-19
61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7-19
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1 07-19
5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8 07-19
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07-19
5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07-18
56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5 07-18
55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07-18
54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3 07-18
5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1 07-18
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07-18
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07-18
5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1 07-17
49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07-17
4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07-17
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3 07-17
4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07-17
45 아기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7-16
4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3 07-16
4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0 07-16
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4 07-16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07-16
40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7-15
39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2 07-15
3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7 07-15
37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7-15
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3 07-15
3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3 07-15
3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4 07-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