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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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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59회 작성일 15-07-1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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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송만규 / 물옥잠
    子曰(자왈), 明鏡(명경)은 所以察形(소이찰형)이요 往者(왕자)는 所以知今(소이지금)이니라. 공자가 말하기를, 맑은 거울은 얼굴을 살피게 하고 지나간 일은 현재를 알게 한다. <명심보감- 省心篇> [물옥잠] 글: 원화윤 새로운 둥지로 분양된 아기 물옥잠들 햇살이 자글거리는 한 낮 비단결 실바람에도 이리 몰리며 저리 몰리며 노니는 앙증스러움 이슬 빛깔 그 옹알이를 귀기우려 듣노라니 마치 소풍 나온 병아리들 예쁨 하도 맑은 옹알이 놀음에 몸무게 마음 무게 거울처럼 씻어지는 사랑스러운 물옥잠들.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물옥잠(Korsakow Monochoria) 학 명 : Monochoria korsakowii Regel & Maack 꽃 말 : 변하기 쉬운 사랑의 슬픔 원산지 : 한국 [꽃이야기] 분질배유목 물옥잠과의 한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 각처의 논이나 고인 얕은 물속에서 자생합니다. 물옥잠이라는 이름은 수초로서 잎모양이 옥잠화를 닮은 데서 유래합니다. 물옥잠는 물에 떠서 크는 부레옥잠과 달리 물속에 살지만, 뿌리는 땅에 박고 식물체의 일부가 물에 잠깁니다. 하지만 꽃과 잎은 물 위로 올라와 자랍니다. 부레옥잠ㆍ물옥잠ㆍ옥잠화 등 ‘옥잠’이 붙은 수생식물이 대부분 물을 깨끗이 하는 능력을 지닌 것처럼 물옥잠도 마찬가지로 정화 능력이 뛰어납니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우구라는 약재로 쓰는데, 고열과 함께 오는 해수와 천식에 효과가 있습니다. 크기는 20∼40cm 정도이며, 줄기기는 스펀지같이 구멍이 많아 연약합니다. 줄기 밑 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길지만 줄기 위로 올라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지고 밑 부분이 넓어져서 줄기를 감쌉니다. 잎몸은 심장 모양 이고 길이와 폭이 각각 4∼15cm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끝이 뾰족합니다. 꽃은 7~9월에 청색을 띤 자주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길이 5∼15cm의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립니다. 꽃의 지름은 2.5∼3cm이며, 꽃 밑 부분에 칼집 모양의 포가 있다. 화피는 6개로 갈라지고 수평으로 퍼지며, 갈라진 조각은 타원 모양이고 끝이 둔합니다. 열매는 삭과이고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며 지름이 1cm이고 끝에 암술대가 남아 있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Summer Holiday - Cliff Richard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내용을 다 보고나니 물가에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꽃 기억은 없지만 반들반들거리는 잎은 예쁘게 보였지요
    가끔은 꽃집에서 물에 띄운채 파는것을 무심히 지나쳤군요
    물옥잠을 알게 되여서 感謝히 감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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