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를 향하는 마음으로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래를 향하는 마음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1회 작성일 26-02-20 14:21

본문

아래를 향하는 마음으로

뭔가 잘 안 풀리면 우리는 "이놈의 세상!" 하고
세상을 원망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것은 세상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세상은 그저 그 자리에 있을 뿐 잘됐다.
잘못됐다, 옳다, 그르다, 좋다, 나쁘다, 로

세상을 판단하고 분별하는 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러시아 시인 푸슈킨의 시에선가
이런 구절이 나오지요.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내가 어떠하든 세상은 그냥 그 자리에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벗어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세상에 종속되지 않으려는 것 아닐까요?

이 세상에서 악순환은 계속되고 있지만 그런 악순환 속으로
쳇바퀴 돌듯 돌아가지 말아야 합니다.

이 말은 누군가를 손가락질하는
사람 곁에 서서 덩달아 손가락질하지 말고,

마찬가지로 무엇인가를 우상처럼 떠받드는 사람 곁에서
무작정 따라서 우상으로 떠받들지 말라는 말입니다.

욕을 하더라도 스스로 사실을
확인한 뒤에 하고,

무엇인가를 숭배하더라도 스스로 확인한 뒤에 숭배하세요.
여러분을 책임질 주인은 오직 여러분 자신이니까요.

강을 건넜으면 뗏목을 버리고 각자의 길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겸손한 마음, 아래를 향하는 마음으로
세상의 주인이 되도록 노력해 보세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28건 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3-06
13327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3-05
133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3-05
133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3-05
13324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3-04
133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3-04
133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3-04
13321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3-03
133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3-03
133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3-03
13318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3-02
133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3-02
133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3-02
13315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3-01
133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3-01
13313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2-28
133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2-28
133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2-28
13310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2-27
133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2-27
133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2-27
13307 dltjg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2-26
13306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2-26
133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2-26
133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2-26
133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2-25
133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2-25
133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2-24
133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2-24
132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2-23
132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2-23
132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2-23
13296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2-23
132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2-23
132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2-23
132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2-22
132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2-21
132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2-21
132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2-20
132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2-20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2-20
13287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2-20
132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2-20
132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2-20
132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2-19
132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2-19
132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2-18
132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2-18
13280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2-18
1327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2-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