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20회 작성일 24-01-14 19:29

본문

사람의 마음

거울은 앞에 두어야 하고, 등받이는 뒤에 두어야 한다.
잘못은 앞에서 말해야 하고, 칭찬은 뒤에서 해야 한다.

주먹을 앞세우면 친구가 사라지고, 미소를 앞세우면
원수가 사라진다.
미움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장점이 사라지고,
사랑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단점이 사라진다.

애인을 만드는 것과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그것은 만들기도 힘이 들지만, 녹지 않게 지키는 것은 더 어렵다.
내가 읽던 책이 없어져도 그 책의 내용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은 머리에 남는다.

우산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지갑 잃은 사람이다.
지갑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사랑 잃은 사람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신뢰잃은 사람이다.

가진 자끼리 하는 포옹은 따뜻하지 않고, 못 가진 자끼리 하는
포옹은 따뜻하다.
그러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포옹은 그 주위를 덥힐 만큼 뜨겁다.

이 세상에 행복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
그것은 만족이다.
큰 행복이라도 만족이 없으면 불행이고,
아주 작은 행복도 만족이 있으면 큰 행복이다.

귤이 있다 없어진 자리에는 향긋한 귤 냄새가 남고,
새가 놀다 간 자리에는 지저분한 새털이 남는다.
사랑이 있다 간 자리에는 아름다운 추억이 남고,
욕심이 설치다 간 자리에는 안타까운 후회가 남는다.

희망이란 촛불이 아니라 성냥이다.
바람 앞에 꺼지는 촛불이 아니라
꺼진 불을 다시 붙이는 성냥이다.
용기란, 깃대가 아니라 깃발이다.
바람이 불면 불수록 더 힘차게 나부끼는 깃발이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
당신의 하루 응원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2건 5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0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1-29
1109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1-28
110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28
1108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1-28
110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1-28
110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1-28
1108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1-27
110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1-27
110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1-27
110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1-27
110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27
110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1-26
110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1-26
110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1-26
110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1-26
1107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1-25
1107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1-25
1107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1-25
1107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1-24
110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1-24
110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1-24
110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1-24
110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1-24
110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23
110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1-23
110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23
110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1-23
110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22
110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22
1106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1-22
110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1-21
1106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1-20
110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20
110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1-19
110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1-19
1105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1-19
110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1-18
110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1-18
110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1-17
110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1-17
1105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1-16
1105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1-16
110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1-16
110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1-16
110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1-15
110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1-15
110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1-15
110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1-15
110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1-14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1-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