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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소통이 불안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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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5회 작성일 23-10-12 05:47

본문

대인 소통이 불안한 사람들

대인 관계가 불안한 사람일수록 예견된 상상 소통을 부정적인 방향으로 하는 경향이 있다. 

전형적인 것이 대인 공포증 혹은 커무뉴케이션 ( communnication apprchension)불안증이다. 

커무뉴케이션 불안증은 앞으로 마주해야 하는 커무뉴케이션 상황을 미리 상상하고 그에 대해 

두려움을 갖는 것이다. 발표, 면접, 대화, 스피치, 토론, 회의, 협상등 여러 유형의 커무뉴케이션을 

해야 할 때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불안해 하는 사람이 많다. 

둘이서 하는 대화 상황에 대해 더 불안감을 느기는 사람도 있고 대중 앞에 서는 것을 훨씬 더 불안해 

하는 사람도 있다. 혹은 너덧 명이 모여서 대화를 나누는 상황을 제일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으며 처음 

만난 낯선 사람과의 대화에서 가장 큰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모바일 미디어가 일반화된 이후에는 

전화 통화를 불편해 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어떠한 형태의 커무뉴케이션 불안증이든 공통점은 실제 

커무뉴케이션이 일어나기도 전에 그 상황을 머리속으로 그려보면서 혼자서 일종의 부정적 상상 소통을 한다는 것이다. 

커무뉴케이션 불안증이 심한 사람은 특정한 유형의 커무뉴케이션 상황에 대해 부정적 상상 소통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 커무뉴케이션 불안증은 습관적인 부정적 내면 소통이 가장 큰 원인이므로 효과적인 대처 

방법은 두려움이 느껴지는 커무뉴케이션 상황에 대해 자연스레 긍정적인 내면 소통이 일어 나도록 반복적인 

훈련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여러 커무뉴케이션 학자가 '긍정적 상상 소통'이 커무뉴케이션 불안증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

                                                       - 내면 소통 -  김 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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