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기억을 만들어 낸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경험이 기억을 만들어 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26-02-04 07:22

본문

 

경험이 기억을 만들어 낸다

경험은 뇌의 신경회로를 강화할 뿐 아니라 감정도 만들어 낸다. 감정은 과거 경험의 

과학적 잔여물 혹은 화학적 피드백 같은 것이다. 경험이 일으키는 감정의 지수가 

높을 수록 그 경험은 뇌속에 더 오래가는 자국을 남긴다. 이때 장기長期기억이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배움이 뇌 속에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 내는 겻이라면, 기억은 

그 연결을 유지하는 것이다

어떤 생각. 선택, 행동, 경험 혹은 감정을 반복할수록 해당 뉴런이 더 많이 발화되고 

더 단단히 연결되며 더 오래 그 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경험이란 대부분 외부 환경과의 

교류에서 온다. 우리는 감각을 통해 외부 환경과 연결되고 뇌속에 그경험 이야기를 

신경학적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고도로 감정적인 사건-좋은 사건이든 나쁜 사건이든

-겪게 되면 그 순간은 우리 뇌 속에 신경학적으로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새겨지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 경험이 평소에 화학적으로 느끼던 것과 다른 느낌을 갖게 하고 또 그런 

느낌을 일으킨 것에 집중하게 만들때 우리는 특정 사람이나 특정 물건 따위를 우리가 

있던 그 특정 시공간과 연결시킨다. 이것이 우리가 외부 세계와 교류하면서 기억을 

만들어 내는 방법이다. 우리 뇌속(그리고 우리 몸속)이 과거가 실재로 존재하는 유일한 

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나는 어떻게 원하는 내가 되는가 - 조 디스팬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28건 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2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2-16
132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2-16
13276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2-16
13275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2-15
132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2-15
13273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2-14
132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2-14
1327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2-14
132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2-13
13269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2-13
132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2-13
132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2-13
13266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2-12
132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2-12
132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2-12
1326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2-11
1326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2-11
132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2-11
132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2-11
132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2-11
1325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2-10
132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2-10
132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2-10
13255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2-10
132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2-09
1325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2-09
132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2-09
132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2-09
132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2-09
13249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2-08
132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2-08
13247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2-07
1324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2-07
132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2-07
132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2-06
132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2-06
13242 안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2-06
1324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2-05
132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2-05
132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2-05
132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2-04
132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2-04
132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2-04
13235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2-04
열람중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2-04
132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2-04
132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2-04
132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2-03
132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2-03
132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2-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