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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떨어져서 삶을 바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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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0회 작성일 26-02-06 06:46

본문

한발 떨어져서 삶을 바라보면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곁에서 훈수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면 
막상 게임에 임해 있는 사람은
 볼 수 없는 수를 
자신보다 더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기가 막히게 훈수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게임에 임하는 당사자는
 긴장해 있는 상태라 
상황 그대로를 보지 못하는 반면, 
밖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훈수를 잘 해줄 수 있는 것이지요. 

삶이 보이지 않을 때는 

때때로 삶에서 한 번 벗어나 보십시오. 
나무 하나를 보기 위해서는 
산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숲 전체를 보기 위해서는 
산에서 멀찍이 떨어져 보아야 하는 것처럼

어떤 일이 풀리지 않을 때나, 
막막하게만 느껴질 때는 계속 
그 문제에 매달려 전전긍긍할 것이 아니라
 
마음의 평온을 유지한 채 
멀찍이에서 바라보면 
생각지도 않았던 묘수가 떠오릅니다.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삶은 우리에게 소중한 힌트를 주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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