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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받아들이면 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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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3-01-31 07:55

본문

다 받아들이면 걱정이 없다


지혜로운 자는 혹하지 아니하고, 어진 자는 근심하지 아니하며

용맹한 자는 두려워 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자는 이쪽 저쪽이 같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혹하지 않으며 어진 자는 멈추어 있고 마음을 내지 않고

이미 움직임을 떠나 있기에, 무엇이든지 다 받아들일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다음에는 어떤게 올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두려움은 결국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러므로 공자가 말하는

용맹한 자는, 살고 죽는일이 하늘의 소관임을 아는 사람이다

이쪽 저쪽이 같음을 아는 게 지혜다. 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 것도 걱정하지 않는다. 생사가 하늘에 달렸음을 알면 두려울

것이 없다.


                - 깨달음의 스펙트럼 - 김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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