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힘이 되는 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삶에 힘이 되는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18회 작성일 22-06-28 16:40

본문


삶에 힘이 되는 글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 라는 말이 나올 겁니다.

가슴에 저 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술을 다 마셔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시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워서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싸움을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상태일수록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 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렇게 웃으며 차근히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보세요.

너무나도 엉켜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뿐이지
절대로 그 매듭을 못 푸는 것은 아닙니다.

수없이 엉킨 매듭이 지금 당신의 앞에 있다면
그 매듭 앞에 앉아 보세요
마음은 많이 답답해질 겁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 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할 것입니다.
생각을 너무 앞질려 하지 마세요
다만, 앉은 채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도 그 매듭이 다 풀려져 있을 겁니다.

그때가 되면 찡그리거나 그 앞에 했던 고민들이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갈 것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며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을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2건 7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6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7-13
96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7-13
969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7-11
968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7-11
96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7-10
96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7-10
96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7-10
968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7-09
968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7-08
968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7-08
968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7-08
96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7-07
96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7-07
96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7-07
967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07
967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7-07
967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7-07
967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06
96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7-05
96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7-05
96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7-05
967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7-05
96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05
966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05
966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7-05
966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7-05
966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05
966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7-05
96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7-04
96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7-04
96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7-04
966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7-04
966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7-02
96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6-29
96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6-29
96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6-29
96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6-28
96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6-28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6-28
965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6-27
96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6-27
96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6-27
96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6-27
96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6-26
96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6-26
96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6-26
964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6-25
96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6-25
96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6-25
96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6-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