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이 있어야 인간적이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틈이 있어야 인간적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26회 작성일 22-01-26 21:01

본문

틈이 있어야 인간적이다

이란에서는 아름다운 문양으로 섬세하게 짠 카펫에 의도적으로
흠을 하나 남겨 놓는다.
그것을 "페르시아의 흠" 이라 부른다.

인디언들은 구슬 목걸이를 만들 때 깨진 구슬을 하나 꿰어 넣는다.
그것을 "영혼의 구슬" 이라 부른다.

심리학자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완벽한 사람보다
어딘가에 부족한 듯이 빈틈이 있는 사람에게 인간미와 매력을 느낀다.

제주도의 돌담은 여간한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한다.
돌담을 살펴보면 돌과 돌의 사이를 메우지 않았는데 틈새로
바람이 지나가기 때문이다.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사람이 들어설 수가 있는 빈틈이 있어야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물리적 틈새가 아닌 제3의 공간인 틈새가 존재할 때에
인간 관계가 형성된다.

내 마음에 빈틈을 내고, 나 자신의 빈틈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의
빈틈을 받아들이는 것이 제주도의 돌담처럼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는
인간 관계를 만드는 비결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2건 8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1-27
94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1-27
94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1-26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1-26
94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1-26
943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1-25
94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1-25
94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1-25
94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1-25
943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1-20
9432
만약과 다음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1-19
94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1-19
94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1-19
942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1-19
942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1-18
942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1-13
9426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1-13
9425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01-10
942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1-07
942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1-05
942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1-03
942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1-03
9420
사랑과 사람 댓글+ 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12-27
9419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12-25
94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2-25
94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2-25
94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2-25
9415
지혜의 등불 댓글+ 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12-25
941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2-23
941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2-23
941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2-20
94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2-20
941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2-20
94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2-19
94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12-19
94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2-19
94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2-18
94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2-18
94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2-18
9403
즐기는 경기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2-18
94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2-18
94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2-18
940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12-17
939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2-15
93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2-14
93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2-14
939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2-13
939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2-13
939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2-13
939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