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마지막처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오늘을 마지막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2회 작성일 21-12-12 20:24

본문


오늘을 마지막처럼

오늘을 마지막처럼 사는 사람에게는 내일을 염려할 일이 없고,
용납하지 못하거나 용서하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오늘을 마지막처럼 사는 사람은 욕심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웠기 때문에 마음이 평안합니다.

독일의 루드비히 황제의 이야기입니다.
황제의 비서실장을 맡아 일하던 공작이 있었는데 황제가
그 능력을 높이 사서 총리로 삼았습니다.

그러자 그가 교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그를 싫어했습니다.

공작이 어느 날 사냥을 갔다가 작은 교회를 발견했습니다.
교회에 들어가 기도를 하고 고개를 들었는데 그 순간
십자가에 빛과 함께 3이란 숫자가 나타났다 사라졌습니다.

그는 자기에게 남겨진 날이 3일 밖에 없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남겨진 3일 동안 천사처럼 살았습니다.
총리로서 황제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3일이 지났으나 죽음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는 3일이 아니라 3개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개월을 천사처럼 살았습니다.

그러자 주변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천국처럼 변했습니다.
3개월이 지났습니다.
아직 죽음이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3년이라고 생각하고 3년을 천사처럼 살았습니다.

3년이 지나는 동안 황제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신하들과 국민들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침 황제가 병으로 죽게 되었는데 황제는 이 총리를
다음 황제로 세우라고 유언을 하게 됩니다.

그때 신하들과 국민들이 기뻐하며 황제의 유언을 받들었습니다.
3년이 되는 날 그는 황제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1314년 프랑크푸르트의 다섯 제후들에 의해
신성 로마제국의 황제로 추대된 루드비히(Ludwig) 황제입니다.

우리에게도 얼마의 시간이 더 남아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루하 루를 처음 맞이하는 것처럼, 하루 하루를
마지막처럼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인생의 남은 시간을 거룩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2건 8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3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12-12
9391
감사의 삶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2-12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2-12
938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12-11
938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2-10
938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2-10
938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2-09
9385
겸손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2-08
93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2-08
93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2-08
938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2-08
938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2-07
938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2-06
937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2-06
937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2-03
937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2-03
937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12-02
937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2-02
937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2-01
937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11-30
937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1-29
9371
홍시 댓글+ 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1-27
93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1-26
936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1-23
93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11-23
93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11-23
93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1-23
936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1-22
9364
천성(天性) 댓글+ 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11-21
93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1-21
936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1-19
936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1-16
93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11-16
93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11-16
93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11-16
9357
그만!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1-16
93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1-15
9355
엄마의 베개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1-15
93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1-15
935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1-15
935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1-15
93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1-15
93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11-14
93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11-14
93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1-14
934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1-12
934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1-10
9345
동행 댓글+ 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11-09
934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1-09
934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1-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