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에 존재하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지금 여기에 존재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30회 작성일 21-10-12 10:12

본문

지금 여기에 존재하라

 

지금 여기는 참된 존재의 천국이다.

과거, 미래는 기억이고 지식이지만 지금 여기는 순수한

자각이다.‘ 과거, 미래는 집착과 회한, 불안과 초조이지만

지금 여기는 고요한 평화이다. 과거, 미래는 우리의 관념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다. 지금 여기는 살아있는 실재이다

 

과거 미래는 불행한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이지만 지금 여기는

행복한 사람에게만 출입이 허용되는 곳이다. 지금 여기의 자리는

자각하는 사람들의 자리이고 과거의 집착이나 미래의 헛된 계산

으로 더럽혀지지 않는 곳이기에 항상 청결하고 순수한 존재의

천국이며 모든 존재가 온전히 쉬며, 회복되며, 치유되고 생명을

북돋울 수 있는 곳이다

 

지금 여기의 자리는 자아가 소멸한 자리이고, 시간이 침투하지

못하는 자리이며, 사물에 대한 왜곡과 투사가 일지 않는 자리

이며 만물이 스스로의 기쁨에 차 있는 자리이며 참나가 머무는

절대적 자리이다. 천국에 대해 사람들은 많은 말을 하지만

천국은 어쩌면 장소가 아닌지도 모른다. 어쩌면 시간이 아닌

지도 모른다.

                      - 차경남 -

댓글목록

幸村 강요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오한 가르침이 깃든 글
깊이 생각하며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고맙습니다.

Total 13,542건 8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29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0-27
92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0-26
92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0-26
92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0-26
9288
인문학 사유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0-26
928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0-26
928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0-26
9285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0-25
928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0-25
92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10-24
92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0-24
92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0-24
9280
마음 다스림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0-22
92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0-22
92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0-22
9277
나이가 들면 댓글+ 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10-22
927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0-21
927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0-21
92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0-21
92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0-21
92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0-21
927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0-21
927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0-19
926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0-18
926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10-18
926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0-17
926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0-16
92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0-16
92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0-16
92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0-16
926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0-15
926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0-15
926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10-14
92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10-14
92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10-14
92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0-14
92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10-13
92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0-12
92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0-12
92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0-12
열람중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0-12
925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0-11
92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0-11
92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10-11
92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0-11
92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0-10
9246
시간과 인생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0-10
92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0-10
924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0-10
924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0-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