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하나 되는 길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진리와 하나 되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1-02-24 10:26

본문



진리와 하나 되는 길

 

논어1장에 보면 배우고 때를 따라 익히는 것이

즐겁지 않는가? 먼 곳에서 친구가 찾아오면

이 또한 반갑지 않은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언짢아 하지 않으면 얼마나 군자 다운가

하는 공자의 말씀이 나온다

 

진리의 길에 발을 디딘 경우를 가장 적절하게 요약한 말씀이다

이 길에 들어선 사람은 그것이 비록 힘들긴 하지만

계속 골수를 쪼개고 들어오는 깨우침과 조명을 얻는

기쁨을 맛본다 그리고 이 길을 걸을 때 진리의 길은

다른 모든 사람이 마다하는 좁은 길, 외로운 길을

홀로 걷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걸을 수 있다

 

이런 각오 아래 용기와 믿음과 확증을 가지고 계속 나아가면,

그래서 참된 안내자와 길벗을 만나고 더 이상 외로움의 여부가

문제되지 않는 경지에 까지 이르면,

또 위대한 하나와 하나됨이라는 것을 발견하면

이 길도 생각처럼 그렇게 외로운 길만은 아니라는

위대한 역설을 발견하게 된다

 

여기에 진리의 길만이 가져다줄 수 있는

신비한 매력이 있다. 이 매력에 끌려

계속 그 길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

이것이 열린 종교가 가르치는 의미의 진리의 길이라 생각한다.

 

           - 종교란 무엇인가 - 오강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42건 9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2-27
86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2-26
86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2-26
86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2-25
86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2-25
86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2-25
86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2-25
86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2-25
86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2-25
열람중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2-24
86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2-24
86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2-24
86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2-23
86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2-23
867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2-23
867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2-23
867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2-23
86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2-22
86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2-22
86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2-22
867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2-22
867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2-22
86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2-22
86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2-22
86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2-22
86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2-21
86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2-21
86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2-21
86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2-20
86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2-20
86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2-19
86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2-19
86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2-19
865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2-19
865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2-19
865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19
86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2-19
86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2-19
86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2-18
865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2-18
865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2-18
86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2-18
86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2-18
864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2-17
864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2-17
864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2-17
864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2-17
86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2-17
86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2-17
864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