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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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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13회 작성일 21-02-15 11:30

본문



흐르는 강물처럼

 

삶은

끊임 없이 이어지는 오늘을

남기는 내일의 기록이다

단 일초도 착오 없이 흘러가는 자연의 이치다

시간에 실려 지금, 지금을 놓치며 사는

현재가 얼마나 많은가

 

돌아다 보지 않으면

잊고 가는 많은 시간들,

잃어버리는 자신과 시간의 유기,

이 빈 시간들이 남기는 잠 못드는

고독의 밤은 얼마나 괴로운가

 

오늘에 충실하는 시간은

지금에 집중하는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다

흘러가는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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