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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praise> Jeong Taek-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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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20-08-28 08:29

본문

정택수판사는 소신있고 인권을 최우선시하는 민주주의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원만한 성격에 기자들을 두루 챙기면서 청주지법이 단 시일내에 전국 지방법원 중 최우수법원으로 선정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 당시 기자들 사이엔 ‘택시기사도 청주지법이 최우수법원이란 사실을 안다’는 우수갯소리가 있을 정도였다.

정 판사에 대한 남다른 홍보마인드를 칭찬하는 말이었다. 그런 그가 6개월 동안의 미국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지금 9월 1일부터 개원하는 대전고법 청주 원외재판부의 형사재판 주심판사에 공보판사까지 맡게됐다. 원외재판부 재판장은 이재홍 청주지법원장이 맡게 됐다.

이 재판장의 아래 배석 판사로 정 판사와 전임 공보관이었던 고춘순 판사가 함께 하게 됐다. 공보판사들이 형사와 민사 주심판사 역할을 하게 됐다는 것도 이색적이지만 내년 2월 2개 2심재판부가 정식 개원할 때까지 청주지법과 대전고법 판사를 겸임하게 됐다는 것이다.

정 택수 공보판사는 “시간과 비용도 아끼고 무엇보다 지역정서가 녹아든 재판을 받을 수 있게 된 점이 지역민들에게 바람직하다”며 “그 동안 충북 북부권 소송의뢰인들이 이중변호사 선임과 대전까지 왕래하며 겪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 이 같은 점이 해결돼 다행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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