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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이 글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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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98회 작성일 20-11-13 05:18

본문

당신께 이 글을 바칩니다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 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아름다운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상처받기를 두려워 할 만큼 당신은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 뛰기를 못할 만큼 다리가 허약하지도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 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나쁘지도 않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꼭 필요한 것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옛 노트에 적어 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 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 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 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 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
다른 쪽 문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힘들어하고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히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 합니다

삶은 때로는 낯설고 이상한 것이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 한 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 할 만큼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의 삶을 창조하는 겁니다.
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불면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무언가를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그리고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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