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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의 후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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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3회 작성일 21-10-04 21:26

본문

카네기의 후계자

미국의 강철왕 '카네기' (Andrew Cannegie, 1835-1919)가 늙어서
죽을 날이 가까웠을 때였습니다.

그의 후계자 문제 때문에 온 세상 사람들의 이목이 카네기에게
집중되고 있었습니다.
이 일은 마침내 뉴스감이 되어 계속해서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카네기가 그의 후계자를 지목했을 때는 전 미국과 세계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쉬브'라고 하는 무명의 사람을 후계자로 지목하였기 때문입니다.
지명된 '찰스 쉬브(Charles Schwab)'는 초등학교 학력밖에 없었습니다.

그가 처음 카네기 회사에 입사했을 때는 그 회사의 청소부였습니다.
그가 청소부로서 맡은 일은 큰 공장의 한 부분 정원 관리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한 부분의 정원 관리 뿐아니라, 공장의 여러 구석진 곳까지
청소하였습니다.

이러한 그의 평범한 진실이 나중에 그 회사의 정식 사원으로 채용되는
요건이 되었습니다.

남달리 열심히 일했던 그는 이것이 알려져 그 회사 간부들에 의해
나중에 사무직으로 옮겨졌습니다.

그가 사무직을 맡은 후 빈틈없는 그의 충성이 또 인정을 받아,
마침내 카네기의 비서로 발탁이 되었습니다.

그가 카네기의 비서가 된 후, 바로 그의 눈과 손과 발이 되고 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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