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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마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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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8회 작성일 22-06-15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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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마주하기



양 손바닥을 조용히 모으고 무언가를 기도하거나 스스로를 반성하는 시간, 성묘나 

절에 참배하러 갈 때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이런 시간을 갖기를 추천합니다
합장이란 무엇일까요? 오른손은 나 이외의 상대입니다, 하느님이나 부처님, 어떤 경우에는 

눈앞의 상대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왼손은 자기 자신입니다. 합장이라는 것은 이 두가지가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나 이외의 누군가를 존경하는 마음이 합장이며 머리를 숙이는 일입니다. 
손을 마주하는 행동에서 감사의 마음이 태어납니다. 거기에서 다툼이 태어나지는 않습니다. 

손을 마주한 채 상대를 공격할 수는 없습니다. 손을 마주하면서 "미안합니다'라고 말한다면, 

노여움이나 짜증도 잠잠해집니다. 

거기에 합장이 가진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집 안에 손을 마주하는 일정한 장소를 만드는 방법도 

좋습니다. 매일 잠깐의 시간을 들여 그곳에서 조용이 합장해보세요 이런 작은 습관이 깜짝 놀랄 

정도로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줍니다.
 

                         - 심플한 생활의 권유 - 마스노 순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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