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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에서 느낌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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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2-07-05 05:15

본문

문학 속에서 느낌을 찾아야 한다

문학을 읽을 때는 사람들이 변화되는 순간이나 갈등에 봉착했을 때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판단을 하는지를 잘 살피는 것이 좋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빨리 넘어가기보다는 

갈등의 순간에 더 머무르면서 문장을 천천히 읽어야 한다. 그래야 문학을 느낄 수 있다. 

문학의 목적은 느끼는 것이다. 느껴야 감동할 수 있다

느껴야 울 수도 있고 웃을 수도 있다. 문학을 읽으면서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한다면 

도대체 왜 읽는단 말인가! 그러자면 갈등과 변화의 순간을 주인공과 함께해야 한다. 

이야기만 파악하기 위해 읽어서는 큰 감동을 얻고 주인공과 함께 느끼며 살기는 어렵다.

인생은 그 자체가 느낌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 순간을 느끼지 못한다면 살아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살아 있으려면 느낄 수 있어야 하고 느끼기 위해서는 음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자면 몰입해야 하고 마음을 열어야 한다. 책을 읽는 것도 다를 것이 없다. 문장를 느낄 수 

있도록 천천히 읽고 새겨 읽어야 한다. 특히 변화와 갈등의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통찰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공부법 - 안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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