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의 비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말 의 비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0회 작성일 22-09-16 19:58

본문

말 의 비밀

'신의 손'을 만든 말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에는 '신의 손'이란
별명을 가진 소아신경외과 벤 카슨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오늘날 의학계에서 '신의 손'이라는 별칭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세계 최고의 의술을 인정받고 있는 의사입니다.

그가 저명한 의사가 된 데에는 특별한 이력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많은 의사들이 수술을 포기했을 정도로 생명의 불씨가
꺼져가고 있던 4살짜리 악성 뇌암 환자와 만성 뇌염으로 하루 120번씩
발작을 일으키던 아이를 수술하여 완치시킨 일입니다.

두 번째는 1987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머리와 몸이
붙은 채 태어난 삼쌍둥이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삼쌍둥이로 태어나 불행한 앞날이 예고되었던 파트리크
빈더와 벤저민 빈더가 카슨 박사의 수술로 인해
새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이 수술을 통해 벤 카슨은 '신의 손'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의 손을 가진 벤 카슨도 아주 어두운
성장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그를 보고 지금과 같은 세계적인 의사가
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벤 카슨은 디트로이트의 빈민가에서 태어나 8세 때
부모의 이혼으로 편모슬하에서 자라면서 불량소년들과
어울려 싸움질을 일삼는 흑인 불량소년에 불과했습니다.

그는 피부가 검다는 이유로 백인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했고, 초등학교 때에는 항상 꼴찌를
도맡아하는 지진아였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구구단을 암기하지 못했고
산수시험을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하여 급우들의
놀림감이 되곤 했습니다.

이런 불량소년이 어떻게 오늘날 세계 의학계에서 신의 손이라는
칭송을 얻을 만큼 대단한 사람이 되었을까요?

어느 날 그에게 기자가 찾아와서,
"오늘의 당신을 만들어 준 것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나의 어머니, 쇼냐 카슨 덕분입니다.
어머니는 내가 늘 꼴찌를 하면서 흑인이라고 따돌림을 당할 때도,
'벤, 넌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노력만 하면 할 수 있어!'라는 말을
끊임없이 들려주면서 내게 격려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벤 카슨은 그의 어머니가 끊임없이 불어 넣어준
"노력만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는 말에
사로잡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공부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성적이 오르기 시작해 우등생이 될 수 있었고,
사우스웨스턴 고교를 3등으로 졸업했으며, 명문 미시간 대학 의대에
입학하여 '신의 손'을 가진 의사가 되었습니다.

빈민가의 불량소년, 꼴찌 소년, 놀림과 따돌림을
받던 흑인 소년을 오늘의 벤 카슨으로 변화시킨 것은
바로 그의 어머니가 해준 말 한 마디였습니다.

"벤, 넌 할 수 있어. 무엇이든지 노력만 하면 할 수 있어."

말은 보이지 않지만 무한한 창조력과 힘을 가진
인생 최대의 에너지입니다.

사람은 말의 열매를 먹고삽니다.
말속엔 크고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출처 : 박필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8-06
1353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10:06
135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6:01
135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5:52
135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8
135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8
135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8
1352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8
135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8
135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8
135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7
135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7
135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7
13518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7
135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27
135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7
13515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26
13514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135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6
13512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5
135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5
135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25
13509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4-24
135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24
135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4
13506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4-23
135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3
135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23
135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22
135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22
135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2
135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22
134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2
134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4-21
134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21
134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21
134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21
134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21
134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21
13492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20
134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4-20
134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4-20
134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4-19
134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4-18
134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4-18
134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4-17
134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4-17
134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17
134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4-17
134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