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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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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01회 작성일 22-12-14 19:07

본문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자기 살이 녹아서 작아진다.
그리고 드디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러나 그때마다 더러움을 없애준다.

만일 녹지 않는 비누가 있다면
쓸모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자기희생을 통해 사회에
공헌 할 줄 아는 사람은 좋은 비누지만
어떻게 해서든 자기 것을 아끼려는 사람은
물에 녹지 않는 비누와 같다.

우리들의 삶 중에
희생하는 삶만큼 숭고한 삶은 없습니다.

희생을 바탕으로 성립되는 인간관계는
어느 것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그렇고, 우정이 그렇고
동료애가 그렇고, 전우애가 그렇습니다.

비누처럼 나를 희생해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삶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삶입니다.

그러나 지금 누군가를 사랑 한다면
상대를 위해 하길 원합니다.
이런 마음이 없다면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이 아름다운 건
상대의 마음의 옷에 묻은 때를
깨끗이 세탁해 화려하게 해주고

상대의 마음의 몸에 찌든 때를 씻어
향기 나게 해주어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목록

幸村 강요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에 공감하며
가슴에 담아갑니다.
추워진 요즘
몸 따뜻하게 챙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목요일 되시길 바라며
고맙습니다.

예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아름다운글이라 모셔다 두고두고 보려합니다
몇일  안 남은  임인년 풍성한 마무리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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