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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문을 연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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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3-01-26 05:37

본문

기회의 문을 연 편지

19세의 폴 마이어는 보험 세일즈맨이 되고자 했지만
매번 실패했다.
50개의 회사에서 면접을 본 뒤에야 겨우 취직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으나 그마저 말을 더듬는다는 이유로 3주만에
해고되었다.
하지만 그는 풀이 죽기는커녕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당신은 지금 미국 최고의 세일즈맨을 놓쳤습니다.
나는 반드시 미국 제일의 판매 기록을 만들 것이고
당신들은 그것을 신문에서 읽게 될 것이오."

폴 마이어는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겠다고 매일 아침 다짐했다.
그에 따른 모든 계획을 수립하고 행동에 옮긴 끝에
그는 27세의 젊은 나이에 백만 달러의 판매 기록을 올린
세일즈맨으로 성공한다.

하루는 폴 마이어가 세일즈를 위해 대기업의 최고 경영자를
만나러 다닐 때였다.
매번 시간이 없다며 비서실에서부터 문전 박대를 하니
그도 차츰 지쳐 갔다.
그러다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오른 그는 고급스런 포장지에 싼
자그마한 상자를 비서에게 건네며 회장님께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상자를 풀어 본 회장은 폴 마이어의 재치와 끈기에 감탄했고
그 일을 계기로 평생 그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상자 안에는 다음과 같은 편지가 있었다.

"저는 하나님도 매일 만나고 사는 사람인데 어찌하여 회장님을
만나기는 이다지도 힘들단 말입니까?
훌륭한 세일즈맨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젊은이를 위해 잠시만
시간을 내주시면 무한한 영광이겠습니다.
제게 기회의 문을 조금만 열어 주십시오."

출처 :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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