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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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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5회 작성일 25-07-1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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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좋은 날 산다는 것은 비슷비슷한 되풀이만 같다. 하루세끼 먹는 일과 자고 일어나는 동작, 출퇴근의 규칙적인 시간 관념 속에서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온다. 때로는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면서 또는, 후회를 하고 새로운 결심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노상 그 날이 그 날 같은 타성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면서 시작도 끝도 없이 흘러간다. 이와 같은 반복만이 인생의 전부라면 우리는 나머지 허락 받은 세월을 반납하고서라도 도중에서 뛰어내리고 말 것이다. 그러나 안으로 유심히 살펴보면 결코 그 날이 그 날일 수 없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또한,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란 다행히도 그 자리에 가만히 놓여있는 가구가 아니며, 앉은 자리에서만 맴돌도록 만들어진 시계 바늘도 아니다. 끝없이 변화하면서 생성되는 것이 생명 현상이므로 개인의 의지를 담은 노력 여하에 따라 그 인생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법정 스님《서 있는 사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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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br></p><center> <iframe width="1390" height="782" src="https://www.youtube.com/embed/S8nMlQrSsJI" title="무엇이 지나가도 괜찮다....늦가을이 전하는 평온의 메시지&quot;**"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br><center><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굴림">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ul><ul><ul><p align="left"><font color="#000000" face="굴림"> <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날마다 좋은 날</span></b><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산다는 것은 비슷비슷한 되풀이만 같다. 하루세끼 먹는 일과 자고 일어나는 동작, 출퇴근의 규칙적인 시간 관념 속에서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온다. 때로는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면서 또는, 후회를 하고 새로운 결심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노상 그 날이 그 날 같은 타성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면서 시작도 끝도 없이 흘러간다. 이와 같은 반복만이 인생의 전부라면 우리는 나머지 허락 받은 세월을 반납하고서라도 도중에서 뛰어내리고 말 것이다. 그러나 안으로 유심히 살펴보면 결코 그 날이 그 날일 수 없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또한,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란 다행히도 그 자리에 가만히 놓여있는 가구가 아니며, 앉은 자리에서만 맴돌도록 만들어진 시계 바늘도 아니다. 끝없이 변화하면서 생성되는 것이 생명 현상이므로 개인의 의지를 담은 노력 여하에 따라 그 인생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b> 법정 스님《서 있는 사람》 중에서 <b> </b></b></span></font></p></ul></ul></ul></span></pre></center></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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