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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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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5-10-17 07:14

본문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잔잔히 흐르는 음악소리에도 
쓸쓸함을 가질수 있는 계절입니다.
 
작은 바람에도 외로움을 느낄수있고 
고독함 마져 몰려드는 계절입니다. 
뜨겁던 여름날의 지친몸을 
서늘한 기운에 위축되어지는 이 가을에 
그리고 
제법 쌀쌀해 지는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마음을 
간직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아닌, 
남들을 이해하며 사랑으로 
감싸줄수 있는 마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든지 남의 잘못을 들추려 하고 
나 라면 이런단어를 생각하게 되지요. 
나 라면 조금더 
나 라면 이렇게 
나의 입장보다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할수 있는 
넓은 마음으로, 따스한 눈길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불만도 불평도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의 눈길로 
이 겨울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우리들의 공간에서 
내 가족,내 형제 같은 생각으로 
서로 감싸주고,서로 참아주어 서로 이해 하며 
함께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지요.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고 떨어지는 
작고 여린 나뭇잎처럼 흔들림 없이 
빛 고운 단풍 잎새들의 아름다운 모양들처럼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여지는 아름다움보다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닐련지요
우리들은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모든 이들에게 기억될 수 있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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