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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농구경기장 꼴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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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14회 작성일 20-01-26 03:25

본문

*서울이 고향인 사람, 또는 서울서 차례를 지내는 사람들은 차례를 지내고 나면 갈곳이 마땅찮다.
 
그래서 발길을 옮기는 곳 중 한군데가 겨울 스포츠인 프로농구 경기장. 경기내용 못지 않게 재미 있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여러 부류 중에서 이런 사람들 꼭 있다.
 
첫째, 치어리더 앞자리에 몰려 앉은 남성 군단.
 
둘째, 계속 경기내용에 불만이 많다가도 치어리더가 치마로 옷을 갈아 입고 나오면 그저 좋아서 환호하며 모든 불만을 잊는 아저씨.
 
셋째, 치어리더 응원무대 아래쪽에 앉아서 쉬는 시간마다 뒤돌아보느라고 목이 뻣뻣해지는 아저씨.
 
넷째, 치어리더 중 몇 번째 여자가 예쁘다고 점수 매기는 남자들.
 
다섯째, 치어리더의 응원석에 뛰어올라가서 같이 춤추는 사람.
 
여섯째, 치어리더 율동 보느라고 쉬는 시간엔 앉아 있고 경기중에 화장실 가는 사람.
 
일곱째, 먹을 것을 잔뜩 싸와서 이 경기가 끝나기 전에 다 먹어 치워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온 사람들. ..
추천4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초롱님
그래도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우리 님들은 안 그러실테니까 ...

몇몇의 사람들 때문에 ...
이젠 절대로 그러지 않을것이라
사려되옵니다


때로는
분위기를 즐기듯
건사하고 멋있게도
보내보시옵소서

역시 ...
황공하옵니다

생크림속에서
유혹하는
빨강딸기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구 경기장 실제로는 안가봤지만
열기가 대단 하지요
남자들은 경기보다 치어리더에
관심이 많을꺼예요 ㅋㅋㅋ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대표님 ...
그렇사옵니까


언제나처럼
오늘도 이렇게
왕림해주시고
추천에 즐거운 흔적까지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세계문학전집속에 빠져도
할것은 다해가며 그기다 센스까지
있는 명한왕자님처럼 언제나 멋있고
건사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사랑이
꽃잎되어
향기를 날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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