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그가 걱정이 .....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남은 그가 걱정이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69회 작성일 18-11-30 01:02

본문








처음 소개팅으로 만나 그녀를 만났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예쁘다고 말했습니다.

할말이 없어 한 말인데 그녀는 웃으며 좋아했습니다.

약간 바보같다 여겼습니다.



그녀와 사귄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깜빡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녀의 전화에 당황해서 아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괜찮냐구 물었습니다. 그녀는 진심인거 같았습니다.



그녀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인채 끄덕였습니다.



노총각이 될까봐 한말인데 볼이 빨개지는 그녀의 모습이 귀여웠습니

다.



그녀가 둘째아이를 가졌을때 노름으로 돈을 잃고 왔습니다.

나는 강도를 만났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다친데는 없냐며 걱정했습니다. 들키지않아 안도의 한숨을 쉬

었습니다.



그녀가 40대가 되었을때 난 30대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여자에게 들인 돈으로 빚을 지고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빚을 갚기위

해 파출부일을 했습니다.



그녀의 뒷모습에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그녀가 암이랍니다.

나는 울었습니다.



떠나는 그녀보다 나에게 남은 짐을 걱정했습니다.

그녀는 웃으며 식어갑니다. 바보 같은 그녀입니다.



나는 울며 그녀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사랑한다고...하지만 그녀는 못들은 듯 합니다.

그래도 그녀는 웃고 있었습니다.



-------------------------------------------

*불쌍한 사람...



그를 만나 행복합니다.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그가 소개팅에 나왔습니다.

그가 예쁘다고 말합니다. 그런말보다 그를 만나 행복합니다.



그와 사귄지 100째 되는 날입니다.

아무말도 없는 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가 아프다고 말 합니다. 그가 무안해 할까봐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그가 나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와 반평생을 할 수 있어 행복합

니다.



그가 노름으로 돈을 잃고 돌아왔습니다.

그는 강도를 만났다고 합니다.

이제는 노름을 안할 것 같아 그냥 그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가 바람을 피고 돌아왔습니다. 빚까지 지고 돌아왔습니다.

빚을 갚기위해 파출부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울고 싶었지만 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내 뒷모습을 보고 울었습니다.

이제 나는 울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가 나를 위해 울어 주니까요....



그가 나의 손을 잡고 울고 있습니다.

이제 나는 저 세상으로 가야 되니까요...

이제 혼자 남은 그가 걱정이 됩니다.



그의 마지막 말을 들었습니다... 행복합니다.

그가 사랑한다고 말하니까요...



그리고 이세상에 있는 영혼들에는 급수가 있어요..!

다행이 내가 많이 높으니까요.....그래서 가슴에 안고 갈수있어서....!

내영혼이 행복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이세상에는 영혼이 급수가 있어요
급수가 높은 곳에 보면 금방 표가 나지요
늘 눈물이 고이게 되고 측은 하지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면 DARCY님도 높은 분이라고 알고
있어요.........! 유머방을 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애쓰는 분이라서........!

Total 2,311건 27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11
남자의 두얼굴 댓글+ 1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12-18
101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12-17
1009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12-17
100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12-17
100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2-16
1006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12-15
1005
개들의 궁금증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12-15
100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12-15
1003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2-14
1002
거짓말 탐지기 댓글+ 2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12-14
1001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2-13
1000
심오한 컨닝 댓글+ 2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12-13
999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12-12
998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2-12
997
축하 드립니다 댓글+ 1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12-12
996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12-12
99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 12-12
994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12-11
99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12-11
99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2-10
991
지독한 건망증 댓글+ 1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2-08
990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2-07
989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12-06
988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12-05
987
할인 댓글+ 2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12-05
986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12-04
985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2-04
984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12-03
98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12-02
98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12-02
981
목에 핏대를 댓글+ 5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12-01
98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12-01
열람중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11-30
978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1-29
977
오씨와 이씨 댓글+ 13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11-28
976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11-27
975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1-25
974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11-24
97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11-24
972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11-22
971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1-22
970
그녀왈,..... 댓글+ 6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11-20
969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11-18
968
어느 식당에서 댓글+ 1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11-18
967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11-17
966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11-17
965
군밤 ! ! !!!" 댓글+ 6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11-16
96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1-16
963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11-14
962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1-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