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인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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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할머니는 팔순이 넘어 귀가 어둡다.
하루는
김 할머니가 노인정에 갔는디
제일 싫어하는 약국집 송 할머니도 왔다.
송할머니는 그날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자랑을 늘어 놓았다.
"야구~!
우리 아들이 최고급 "벤츠 세단을 샀는디 얼매나 좋은지 몰러"
하지만
귀가 어두우신 김 할머니
"어휴~~! 저 할망구는 별것도 아닌 걸루 맨날 자랑질이여~
인자는 허다 허다 안되니께 "배추 세단"산것 가지고 자랑질 하구 자빠졌어"
요렇게 티격태격 하고 있는데,
그때~
옆에서 묵묵히 장기를 두고있던 노인정의 최고 어르신 왕 할아버지가 시끄러웠는지
버럭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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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끄러!!
이 할마시들이 아까부터 왜 자꾸 "빤스 세장"갖구 난리들이여~
그냥 적당히 입어!" 엉^^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어머 님 호호호 . . .
잘 보고 가옵니다 여러가지로 감사드림에 황공하옵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달콤상큼하게 사랑스럽게 우아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고귀한 인연과 예쁜 님들의 사랑이 행복을 주듯
그대 얼굴에 번지는 환한 미소처럼
핑크설레임 안에 천사가 마냥 부럽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장미님
여자분 맞으신가요.
왜 남자일거라는 생각이 드는지 원 ㅋ
랄랄라
카피스님의 댓글
우째 할매들 건강하게 사셔야하는데 ㅎㅎㅎ 할매들 파이팅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할매들이 자랑할것이 뭐 있다고...ㅋ
DARCY님의 댓글
에궁 ~나이 많은것도 서글픈데
귀까지 안들리니 워쩐데유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님
슬픔만 몰려 드는 황혼
겁나 겁나요^^
잘 계시지요?
DARCY님의 댓글
공주님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세요
저는 감기앓이 겁나 심하게 하고 있어요
에취 콜록콜록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아직
독감 예방 주사 안 맞았는데.
조심 하셔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任`娥!!!
요즘에는,出寫길에 바쁘시지如?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가니,귀도 쪼매..
어쩔수 없는 生理現狀이니,걍 받아들여야..
"꼴통&다시"任은 "感氣"보낸後,"毒感"접종을..
"공주"任&"다시"任! "感氣"조심!늘,健安`하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그러고 보니 독감 예방주사를 안 맞았네여.
박사님은 맞으셨져?
전시회 끝나면 가서 맞을께요.
감사합니다.
꽃살강님의 댓글
정말 우리 사위가 벤스를
빼가지고 왔던데....여기선 이야기를
하지 말아야 되겠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요세는 배추 세단도 비싼겨~~
와 이라노
글씨보고도 착각을?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