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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그리고 호랑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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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166회 작성일 16-03-2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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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해와 달 그리고 호랑이2
------------------------------------------------------------------------------------
                                                                    시앙보르

법사가 지나가다 보니 엉덩이 밑에 잔뜩 반창고를 붙인 호랑이가
열심히 새끼줄을 꼬고 있었다.
" 그게 뭔가? "
" 전에는 실패했지만 이참에는 성공할꺼유. 오누이를 꼭 잡아먹어야쥬, 어흥! "
" 새끼줄로 꼬면 끊어질 텐데... "  (역자주: 법사 맞어? )
" 걱정마세유. 배에서 쓰는 삼줄로 꼬는구먼유! "

삼줄을 전부 꼰 호랑이가 기도를 하자 길다란 삼줄이 하늘로 올라가 탁 걸렸다.
얼씨구나 쾌재를 부른 호랑이가 오누이를 습격하자, 남매는 부랴부랴
삼줄에 매달려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호랑이도 뒤따라 올라갔다. 열심히 올라가는데 바로 눈 앞에 허연 궁둥이가 보였다.
덥썩 깨문 호랑이는 그대로 뾰족하게 잘린 수수밭으로 추락해서 반 호사불성이 됐다.
법사가 지나가다 응급조치로 호랑이를 간신히 살려놓고 물었다.
" 호랑이 이미지만 버리잖나. 그러니 착하게 살게나. 그런데 또 떨어진 이유가 뭔감? "

...
...
...
...
...
" 허연 궁둥이가 보이길래 덥썩 줄까장 깨물었슈. 볼기짝인 줄 알았는데 줄에 걸린 보름달이었구먼유!! "    ~~~  아, 망했어요!!
추천0

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그런 일도 있슈 지런 지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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