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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도 만만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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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기참새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75회 작성일 16-04-06 14:28

본문

시골도 만만찮어








서울에서 잘 나간다는 모모공주
눈에 차는 남자가 없어 세월만 죽이다가
요즘은 전원생활이 대세라는 말을 듣고
시골로 신랑감 헌팅에 나섰다.
내노라 하는 농장을 경영하는 남자들
그림같은 초원에서 목장을 운영하는 남자들
이 남자 저 남자 다 둘러보고는
기가죽어 서울로 돌아 왔다.
"아니 시골에 가서 왜 기가 죽어?? "
의아해 하시는 어머니의 질문에
모모공주 한숨 푹 쉬며 하는 말

.
.
.
.
.
.

"말도 마세요..
요즘 시골 남자들 눈이 높아서
신부도 전부 수입품만 쓰잖아요."
추천0

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웃기네유
신부도 국산품도 있구 수입품도 있나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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