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득이와 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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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담벼락에서 어떤 청년이 부잣집 지붕에서 내려온 홈통에 입을 대고 속삭이고 있었다.
잠시 후 대문이 열리더니 아리따운 처자가 나왔다.
그리고는 청년에게 팔짱을 끼더니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잠시 후 또 다른 청년이 다가오더니 홈통을 붙잡고 똑같이 속삭이기 시작했다.
얼마 후 대문이 열리고 역시 아름다운 처자가 나와서는 총각의 손을 이끌고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만득이는 쾌재를 부르며 홈통을 향해 몸을 날리고서 머리를 디밀고 앞에서 들었던 풍월을 속삭였다.
역시 대문이 열리는데 어라라, 파자마 바람 주인이 몽둥이를 들고
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
에이 한번 써먹은것은 안되지........ㅎㅎㅎ
용담호님의 댓글
4는 시료이 ㅎㅎㅎㅎㅎㅎㅎ
외고산님의 댓글
딸이 둘 밖에 없는디 어쩌자고 3번을 뽑았누.
시앙보르님의 댓글
ㅋㅋㅋㅋ 홈통을 뜯어버렸네요. OTL
DARCY님의 댓글
어라라 만득아 ㅋㅋ![]()
카피스님의 댓글
재수없네 만득이 ㅎ
산장지기님의 댓글
설겆이 당번..ㅎㅎㅎ
시앙보르님의 댓글
어? 만득이가 저 같은 줄 알았더니 저보다 더 귀엽고 자알 생겼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그니까~~~
남 따라하면 안되는겨~~~~~
무상심심님의 댓글
이상한 집두 다있네~~
용담호님의 댓글
4는 시료이!~~~~~~`ㅎㅎㅎㅎㅎㅎㅎㅎ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만득이 고문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