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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버지의 금주 결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288회 작성일 19-01-03 11:50

본문

아버지의 금주 결심


술고래인 아버지가 오늘도 거실에 큰 대자로 쓰러져
주무시고 계셨다.
마룻바닥에서 입을 벌리고, 주무시는 모습이 안쓰럽던 차에
문득 99% 초콜릿이 해독에 좋다는 말이 생각나서
아버지 입속에 초콜릿을 한 조각 넣어 드렸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나 거실로 나오니
아버지가 비장한 말투로 내게 말씀하셨다.
“얘야. 이제 나도 술을 끊어야겠다.”

“정말 생각 잘하셨어요.
근데 어떻게 갑자기 그런 결심을 하셨어요?”

.

.

.




“이젠 입속에서 쓸개즙이 올라온다.”




뭐라 했을까요


염라대왕이 바쁘게 업무를 보고 있는데
바깥에서 요란스럽게 다투는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방금 잡혀온 한 남자와 저승사자가
실랑이를 벌이면서 다투는 것입니다.
염라대왕은 “왜 이리 시끄러운고?”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저승사자가
“아...예...이놈이 지은 죄가 하두 많아서 지옥에 보내려고 하는데
자기도 착한 일 한 가지 했으니 천당엘 가야 한다고 우기지 뭡니까?”
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염라대왕은 그 남자에게
“그래~ 네가 어떤 착한 일을 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 남자는
“그게 말이죠, 제가 길을 가다 500원을 주웠거든요.
그리고 제가 그 500원을 거지에게 줬거든요.”
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남자는 기세등등하여
천당 갈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이에 염라대왕은 시큰둥해 하면서 한 마디 했습니다.
뭐라 했을까요?

.

.

.
.

.

“야~, 쟤~500원 줘서 지옥 보내!”







< 하은파파님 감사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반가와 해 주셔서 감사해용
마음은 하루에도 다섯번은 와요 ㅋㅋ
엤설~~
노력할께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방가방가요
아직 수술전인가요?
어디가 아프신지. 올해는 건강하셔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親愛하는,*꼴통공주* 任!!!
"하은파파"任하고,姉妹結緣을 ~ 맺으셨나봐..
"지루(리)박",추는貌濕이~넘 輕快하고,貴엽습니..
"윰`房"에도,"共音房`하은파파"任의~노래가`이쓰니..
"다시"房長님!&"울任"들!"天堂과 地獄은,한끝差異예"
"꽃살강"前`房長님은,昨年에 手術을 받고~建安하시네如..
"禁酒&禁煙"은,男性(女性들도..)~必須인돼!本人은,아직도..
맘`먹기에,달렸져! "꼴통공주"任도,새亥 ~ 福`마니,받으십시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공개음악방에
안박사님이 쓰신 뎃글 읽었어요
거기서도 은근히 유모방 선전하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술을 못 끊는게 아니시고
안 끊으시는거져?
올해는 더 절도 있게 조금만 드셔요^^


싱글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싱글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랑이 사자도 두렵지 않은 코끼리가
생쥐에게 맥을 못 춘다는

생쥐님 안녕하세요.
코끼리 인사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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