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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원효대교에서 바라 본 한강과 그 주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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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54회 작성일 23-07-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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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숲사이로 원효대교가 보인다. 장마철 원효대교에서 바라 본 한강과 그 주변풍경 2023.7.14.금요일 저녁나절 장마철 집중호우로 한강수위가 상승한 14일 저녁나절 여의도 원효대교에서 바라본 광경이다. 63빌딩 아래 한강공원 주변 주차장 모습 파라다이스도 오리배도 흙탕물에 떠 있다. 나무, 수상택시 탑승장도 물에 떠 있다. 위험지구로 사람출입이 금지되어 있는데 다리위와 주변에 사람모습이 보인다. 아마도 관광버스에서 내린 외국관광객인 듯하다. 원효대교로 올라와 한강물을 바라본다. 자동차만 씽씽 빗물을 흩뿌리며 달리는 차도 옆 인도로 향한다. 거센바람으로 우산 뒤집힐까 봐 꼭 잡고 적당한 거리까지 가서 여기저기 '찰칵찰칵' 담는다. 사람이라곤 그 긴 다리에 달랑 혼자다. 무서울 수도 있으나 차도로 자동차들이 씽씽 달리므로 무섭긴요. 하하하 차도 건너편을 바라보니 쌍둥이빌딩이 운무에 휩싸여 있었다. 위험해서 출입금지구역으로 막아논 곳인데 웬 사람들이 잠시 물구경중이다. 일반관광객이 아닌 주차장에 세워진 관광버스에 탑승했던 외국관광객들인듯. 원효대교 위에서 멀리 줌으로 당겨 확대한 광경이다. 원효대교에서 내려오다 빗물먹음으며 싱싱히 자라는 꼿꼿한 풀을 본다. 보기만 했는데도 푸른 기운이 스며드는 듯 내 몸도 푸릇푸릇 기운이 솟는다. 강변으로 향할 수 없게 막아 놓아서 강물을 바라보기 위해서 사람이 뜸한 원효대교위로 올라갔었다. 장마속 비는 이슬비로 바뀌었지만 우산은 여전히 쓰고 다녔다. 한강물구경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다 도로변에서 비둘기들을 만나 찰칵! 가을을 준비중인 밤송이도 만나고 멀리 유난히도 빨갛게 보이는 새빨간신호등도 만나고 신호등 빨간불 참나리꽃 해당화꽃 열매 때 이른 노란국화꽃과 하얀 수국 불두화와 수국은 잎의 모양을 보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불두화의 잎은 끝이 오리발처럼 세갈래로 나누어지고, 수국의 잎은 갈라짐이 없어 둥근 잎에 테두리가 톱니 모양이다. 수국과 잎모양이 다른 불두화. 참나리꽃 저녁나절에 은행볼일 있어 나왔다가 나온김에 예정에 없었던 한강을 둘러보게 되었다. 가까이에 있어 가보니 도로아래 강변엔 내려갈 수 없게 위험표시줄로 막아놓았다. 나무들이 무성히 자라 그 나무들에 가려 한강을 바라볼 수가 없어 원효대교위까지 가게 되었다. 되려 다리 위에서 그 광경도 시원히 담을 수 있어 걷기운동겸 사진도 담으며 보낸 저녁나절이었다.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속, 더는 끔찍한 비 피해 없이 안전한 여름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원효대교위에서.. 2023.7.14.금 저녁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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