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세미원과 남양주시 수종사를 둘러 본 여름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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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세미원과 남양주시 수종사를 둘러 본 여름날 이야기 2025.8.9.토요일양평군 세미원 장동대분수앞에서...2025.8.9.토. 분수가 가동되었다면 볼만할 텐데 타이밍을 못 맞췄다.
매혹적인 세미원 연꽃 봉우리 2025년 8월 9일 토요일 무더위가 조금 가신 비가 올듯 구름이 잔뜩 끼고 바람이 불어 시원하여 양평군 양서면 세미원을 찾아갔다. 11시인데도 벌써 인산인해다. 주차장을 여러번 돌아 다행히 빈 자리를 찾아 주차하고 구석구석을 샅샅이 둘러보며 북한강에 시설되어 있는 배다리와 야외 조각품을 흥미롭게 감상하곤 그곳에서 그리 멀지않은 운길산 수종사로 향했다. 2025년 연꽃문화제가 6월 27일(금)~8월 10일(일)까지 있다는 프랭카드가 걸려 있었다.. 우린 모르고 갔는데 마침 문화제 마지막 전날이어서 잘 왔단 생각을 했다.. 그 수 많은 아름다운 연꽃들은 거의 다 지고 마지막 손님을 반겨줄 정 많은 연꽃들만이 군데군데 자태를 뽐내며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어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연꽃밭에 와서 우릴 반겨주는 연꽃들을 만나니 여간 반갑고 고맙지 않았다. 세미원은 아주 오래전에 다녀오곤 오랫만에 찾았는데 많이 변모되어 옛모습이 온데간데 없고 놀랍도록 멋지게 그리고 알차고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어 매우 흡족하게 다녀왔다. 특히나 배다리는 매우 인상적이었고 마침 땡볕이 아닌 흐린 날씨여서 건너기가 상쾌했다. 세미원 탐방을 마치고 점심식사는 그 옆 2층 한정식 식당에서 아주 맛있게 먹곤 수종사관람을 했다. 수종사는 여러번 다녀온 곳으로 아주 오래전엔 오르는 산길이 좁아 자동차가 매우 위험스럽게 올라야 하는데 어느핸가 오르다가 포기하고 다시 되돌아온 적도 있었다. 그 뒤로 산길을 많이 손을 봐서 많이 좋아졌는데 이번엔 길도 넓힌 곳도 있어 오르는데 전혀 무리가 없어 여간 안심스럽고 상쾌하지 않았다. 1일 나들이로 다녀온 세미온과 수종사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살펴보며 더운 여름을 식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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洗美苑(세미원) 觀水洗心(관수세심 - 물을 보고 마음을 씻고) 觀花美心(관화미심 - 꽃을 보고 마음을 아름답게한다)
* 사진찍기 좋은 코스 연꽃박물관→국사원→장독대분수→페리기념연못→열대수련연못→세한정→배다리→상춘원→두물머리 * 휠체어로 이동하기 편한 코스 연꽃박물관→메타세콰이어길→홍련지 및 백련지→고가다리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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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二門(불이문)
겨레여 우리에겐 祖國이 있다 내사랑 바칠곳은 오직 여기뿐 심장에 더운 피가 식을 때까지 즐거이 이 江山을 노래 부르자 - 竹史 朴忠植 代代로 물러받은 祖國江山을 언제나 잊지말고 노래 부르자 높은 산 맑은 물이 우리 福地다 어느 곳 가서든지 노래 부르자 - 鷺山 李殷相
불이문 뒷면..애국가 4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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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원(國思園) 나라를 생각하는 뜨란입니다. 한반도 모양의 연못에 백의 민족을 상징하는 백수련을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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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민족을 상징하는 백수련과 홍수련
국사원(國思園) - 나라를 생각하는 뜨락, 한반도 모양(백두산 ~ 한라산)의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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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분수 세미원의 장독대 분수는 365일을 상징하는 장독대와 중앙의 큰 바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장독대들과 바위는 장독대 위에 정화수(井華水)를 떠 놓고 아들, 딸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여러 어머니들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이 근방에는 옛날부터 삼원 삼짓날에 남한강과 북한강 두 물이 합쳐지는 두물머리의 강심수(江心水)를 떠 놓고 나라의 안녕과 자손들이 잘 되기를 비는 전통이 있었다고 합니다. 세미원은 그 전통과 역사를 따라 장독대를 만들고, 숨 쉬는 옹기들 속으로 한강물이 힘차게 솟구치게 하여 한강을 생명이 넘치는 물, 살아 숨 쉬는 깨끗한 물로 만들겠다는 경기도민과 양평군민들의 의지를 담고자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장독대 분수는 한강물이 더욱 맑아지기를 기원하는 제단이기도 합니다. 장독대 분수는 주기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으나 강의 생물들과 상수원 보호를 위해 수영장처럼 인공적인 약품을 쓸 수 없어 약간의 냄새나 이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관람객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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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콰이어 길
늘씬한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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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교 백련지를 가로지르는 외돌다리로 한 방향으로만 조심조심 건너야 합니다. * 일심교는 지금 오리들만 건널 수 있어서 관람객은 다른 길을 이용하시라고 안내판이 있다.
신양수대교가 세미원위를 가로 지른다. 국도 6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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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분수 정병이란 불교에서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구의 일종으로 승려들이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인 18물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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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왓장에 새긴 "長毋相忘(장무상망)"
松柏軒(송백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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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晩學集(만학집)]과 [대운산방문고(大雲山房文藁)] 두 종의 책을 부쳐 주었고, 올해에는 또 하장령(賀長齡)의 [황조경세문편(皇朝經世文編)]을 부쳐 주었다. 이 책들은 모두 세상에 흔한 것이 아니라 천리 만리 먼곳에서 사온 것이다. 여러 해에 걸쳐서 얻었으니 한때 이루어진 일이 아니다. 게다가 세상은 도도한 물결처럼 온통 권세와 이익만을 좇는다. 그런 풍조 속에서 이처럼 서책 구하는 일에 마음을 쓰고 힘을 들였는데도, 권세와 이익을 얻게 해줄 사람에게 주지 않고 바다 멀리 초췌하게 시들어 있는 사람에게 보내면서 마치 권세와 이익을 좇는 세상사람처럼 하였다. 태사공(太史公) 사마천(司馬遷)은 "권세와 이익으로 뭉친 자들은 권세와 이익이 다하면 친분이 식는다."라고 하였다. 그대 또한 세상의 도도한 물결 속 한 사람이건마는, 권세와 이익을 좇는 도도한 물결 밖으로 초연히 몸을 빼내었구나. 권세와 이익으로 나를 대하지 않았기 때문인가? 아니면 태사공의 말이 그릇되었는가? 공자께서는 "한겨울 추운 날씨가 된 다음에야 송백이 더디 시듦을 알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다. 송백은 본래 계절을 타지 않아 시들지 않는다. 추운 계절이 오기 전에도 송백이요, 추위가 닥친 후에도 여전히 같은 송백이다. 그런데 공자께서는 특별히 추운 겨울 이후의 모습만을 찬탄하였다. 지금 우선 군은 나에 대해 이전이라 해서 더한 것도 없고 이후라 해서 덜한 것도 없다. 그러나 이전의 군에게는 칭찬할 게 없더라도 이후의 군에게는 성인으로부터 칭찬받을 만하지 않겠는가? 성인이 특별히 칭송하신 것은 그저 시들지 않는 곧은 지조와 굳센 절개 때문만은 아니었다. 겨울이라는 추운 계절에 따로 느낀 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 전한(前漢) 시대의 순박하고 도타운 세상에서도 급암(汲黯)과 정당시(鄭當時)처럼 어진 사람조차 그들의 형편에 따라 빈객(賓客)이 모여들었다가 흩어지곤 하였다. 하물며 하규현(下邽縣)의 적공(翟公)이 대문에 써 붙힌 글씨는 인심의 박절(迫切)함이 극에 이른 것이다. 슬프다! 완당 노인이 쓰다. * 翟公書門(적공서문) 一死一生乃知交情, 一貧一富乃知交態, 一貴一賤交情乃見 <史記 권120 汲鄭列傳> 한번 죽고 한번 삶에 사귐의 실정을 알 수 있고, 한번 가난하고 한번 부유하매 사귐의 세태를 알 수 있으며, 한번 귀하고 한번 천해지매 사귐의 실정이 드러난다.
약속의 정원 세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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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을 나와 다리를 건너면 두물머리로 가는 산책로가 이어진다. 이곳은 연인들의 길이다. 손잡고 걷는 선남선녀의 모습이 보기 좋다. 길가에 옛 양수리 주민들의 흑백사진도 볼거리로 걸려 있다고 한다. 우리는 배다리를 건너기만 하고 다시 세미원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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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로 오르는 산길 옆 숲속 미륵불
수종사 미륵불 미륵불(彌勒佛)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열반하신 후 56억 7천만연 후에 이 세상에 강림하시어 모든 중생을 빠짐없이 성불시키신다는 부처님으로, 일주문에서 불이문으로 이어지는 명상의 길 중간에 모셔져 있다. 불상의 손 모양은 수인이라고 하여, 부처님의 성격을 알려주는 것으로, 미륵불은 시무외인(施無畏印)과 여원인(與願印)이다. 시무외인은 오른손을 위로 올려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는 모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두려워하지 말라는 뜻을 지니고 있고, 여원인은 왼손을 밑으로 하여 소원을 받아들인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불이문(不二門) 절에서 불이문이란? 불이는 진리 그 자체를 달리 표현한 말로, 본래 진리는 둘이 아님을 뜻한다. 일체에 두루 평등한 불교의 진리가 이 불이문을 통하여 재조명되며, 이 문을 통해야만 진리의 세계인 불국토(佛國土)가 전개됨을 의미한다.
해탈문(解脫門) 번뇌의 속된 마음을 돌려서 해탈의 세계에 이르게 한다는 의미의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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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 약사전 약사전(藥師殿)은 중생의 재난과 질병을 없애고 고난에서 구해주시는 약사여래부처님을 모신 전각으로, 다른 전각과 달리 전각 없이 약사여래불만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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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보전(大雄寶殿) 대웅보전은 1975년에 지은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대웅보전은 사찰의 중심인 대웅전(大雄殿)을 격을 높여서 부를 때 쓰며, '대웅(大雄)'이란 부처의 덕호(德號)이다. 대웅보전에는 삼존불로 비로자나불이 주불로, 협시불로 노사나불과 석가모니불이 모셔져있다
대웅전과 경학원 앞의 파초 수종사 대웅전 앞에서 긴 잎을 펼치며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절에서는 그렇게 흔히 파초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부처에게 귀의하고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알아달라는 제자들의 믿음을 상징한다고 해서 절에 파초를 많이 심는다고 한다. 대웅전 안에 계신 부처님이 생전에 즐겨 보던 남방의 식물이라 심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파초는 나무처럼 보이지만 풀이다. 그렇다고 파초의 ‘초’가 풀 초(草)자인 것은 아니다. 파초(芭蕉)의 ‘파(芭)’나 ‘초(蕉)’는 모두 파초를 가리키는 글자이다. 파초는 줄기나 잎뿐 아니라 꽃이나 열매의 모양까지도 바나나를 연상시킨다. 파초가 바나나와 사촌지간이라서 그렇다는데. 바나나도 나무가 아니라 풀이기는 마찬가지이다.
경학원(經學院) 경학원은 사찰에 따라 다르나 도서관으로 이용되거나 스님들의 공부방으로 사용되는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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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를 감동시킨 종소리/은행나무 부스럼을 앓던 세조가 오대산 상원사에서 문수보살을 만나 깨끗이 낫고, 한강을 따라 환궁하는 길이었다. 양수리까지 오니 밤이 이슥해 쉬어 가는데, 운길산에서 종소리가 들려왔다. 신하가 알아보니 천년 고찰 터 암굴 속에 십팔 나한상이 앉아 있고, 천장에서는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종소리를 내는 것이라 했다. 세조는 이곳에 절을 복원해 수종사라 부르고 이 은행나무(500년)를 하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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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 수 종 : 은행나무 2본 수 령 : 5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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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에서 바라 본 두물머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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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 사적기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이곳 운길산 수종사는 멀리 신라시대부터 내려오는 옛 가람이다. 고려 태조 왕건이 상서로운 기운을 좇아 이곳에 이르러 구리종을 얻음으로써 부처님의 혜광을 통해 고려를 건국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1439년(세종21년)에 이르러 세종의 여섯 째 아들 금성대군이 정의옹주의 부도를 세우고 금제 9층탑 수정사리함(사리 14과)을 청자항아리에 담아 부도안에 모셨다. 1458년(세조 4) 세조가 두물머리에서 머물다 새벽에 들려오는 종소리를 따라 올라와보니 그 종소리는 다름 아닌 바위 굴속에서 물이 떨어지는 소리였다. 세조는 굴속에서 18나한을 발견하고 5층 돌계단을 쌓았으며 팔도방백에게 중창을 명하였다. 도량은 이러한 연유에 의해 수종사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이때 은행나무 두 그루를 심고 다음해인 1459년에 수종사탑을 건립하였다. 1493년(성종 24년) 후궁 명빈 김씨가 목제불감과 설법도가 그려진 금동불감에 금동불보살상 등 14좌를 봉안하고 후궁들의 발원문도 함께 넣어 탑안에 모셨다.1628년(인조 6년) 정의대왕대비가 금동비로자나불좌상을 시주하였으며 1890년 주지 풍계혜일은 고종황제로부터 두 차례나 시주를 받아 수종사를 중창하였다. 이때 불상에 빛이 발하였다. 1939년 일조태욱화상이 중수하였으나 6.25전쟁때 불에탔다. 1974년 혜광화상이 대웅보전을 1981년 규원당 대웅화상이 약사전과 종각을 지었다. 1999년부터 금해, 동산은 응진전 선불장 삼정헌 경학원 미륵불 일주문 등을 세워 사격을 완성하며 서거정이 천하제일의 명당이라 찬탄했던 절의 풍광을 다시 복원하였다. 수종사는 조선후기초의 다산 추사를 비롯한 다선묵객들이 당색과 신분을 따지지않고 함께 모여 담론을 했던 사회변혁의 꿈이 깃든 곳이다. 후인을 위해 수종사와 함께했던 선인의 발자취를 따라 사적기를 적는다. 불기 2551년(서기 2007년) 동산 짓고 선중석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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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에서 바라본 두물머리 풍광은 아름답고 한강으로 합류하기 직전 북한강의 물길은 장관이다. 오른쪽 교각부터 신양수대교, 양수대교 그리고 북한강철교와 경의중앙선 철교가 북한강을 가로지르고 있다.
은행나무 옆에 '송촌리'로 향하는 하산길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있는데, 그 옆에 있는 '운길산 수종사와 한음 이덕형 선생' 안내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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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 전경을 마지막으로 남양주 세미원과 수종사 1일 기행을 마친다. 水鍾寺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433번길 186 송촌리 1060)에 위치한 조선 전기의 사찰이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의 말사(末寺)이다. 현재 '남양주 운길산 수종사 일원'이라는 명칭으로 명승 제109호로 지정되었다. 명승 제109호 문화재청 홈페이지: 남양주 운길산 수종사 일원 (南楊州 雲吉山 水鍾寺 一圓) 수종사에 대한 유래는, 1458년(세조 4) 세조가 금강산(金剛山) 구경을 다녀오다 이수두(二水頭 : 兩水里)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한밤중에 난데없는 종소리에 잠을 깬 왕이 부근을 조사하자, 주변에 바위굴이 있고, 굴 안에 18나한(羅漢)이 있었으며, 굴 안에서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종소리처럼 울려나와 이곳에 절을 짓고 수종사라고 하였다고 전해온다. 운길산 수종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두물머리(양수리)를 바라볼 수 있는 저명한 경관 전망지점으로 자연경관 가치가 높은 곳이다. 예부터 많은 시인묵객들이 이곳의 풍광을 시·서·화로 남겼으며, 서거정(1420~1488)은 수종사를 '동방에서 제일의 전망을 가진 사찰'이라 하였으며, 봄·여름·가을·겨울 연중 내내 신록·단풍·설경이 신비스러우며, 일출·일몰·운해 등 어느 시간의 풍광이라도 대단히 아름다운 전망을 지니고 있는 조망지점으로서 경관가치가 큰 곳이다. 정약용은 일생을 통해 수종사에서 지낸 즐거움을 '군자유삼락'에 비교할 만큼 좋아 했던 곳으로 역사문화 가치가 높은 곳이며, 또한 다선(茶仙)으로 일컬어지는 초의선사가 정약용을 찾아와 한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차를 마신 장소로서, 차문화와 깊은 인연이 있는 곳이며, 현재 수종사는 삼정헌(三鼎軒)이라는 다실을 지어 차 문화를 계승하고 있어 차 문화를 상징하는 사찰로 이름이 높다. 겸재 정선(1676~1759)의 경교명승첩(한강의 북한강·남한강 주변경관과 한강과 서울의 인왕산, 북악산 등의 경관을 그린 화첩으로 총 33점으로 이뤄짐)중 독백탄(獨栢灘)은 현재의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수리’ 의 경관을 보여주는 고서화로서 그 시대의 명승지 경관과 현재의 경관을 비교 감상할 수 있어 회화 가치가 높다. 출처:나무위키
찬란한 빛/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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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찬란한빛`김영희* 旅(記)行作家님!!!
"釜山`海雲臺"의 旅行談`이후로,"洗美園"과 "水鐘寺"의 記行文을..
1日`나들이 다녀오신 "陽平郡`세미園"과,"南陽州市`수종寺"의 이貌저貌..
"陽平`세미園"에 "白水蓮"과 "紅水蓮"의,貌濕이 優雅하게 아름답고 곱습니다..
"水鐘寺"의 이貌저貌"를 즐`感하며,樹齡`500年된 "은행나무"의 由來도 알았네`如..
"찬란한빛`김영희"旅行作家님!"나들이`記行文"에,感謝드리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아름답고 곱다는 표현이 참 곱게 느껴집니다.
항상 세상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는
안박사님, 넘 귀하십니다.
댓글을 항상 정성스레 남겨주심도 그렇구요.
오늘도 고마움을 한가득 안고 물러납니다.
가을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더위는 아직 삼복더위이네요.
이제서야 글을 남기며...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