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where was i? > 책속의 책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책속의 책

  • HOME
  • 지혜의 향기
  • 책속의 책

 

, 소설, 광고, 영화 등에서 감명깊게 본 짧은 문안, 대사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now where was i?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32회 작성일 17-09-01 14:29

본문

내 마음 밖의 세상을 믿어야 한다.
기억은 못할지라도 눈을 감고 있어도 세상은 
존재한다는 걸 믿어야 한다. 믿을 수 있을까?
존재하겠지? 하는군 ...
현재의 나를 알려면 기억이 필요하다 ..나도 마찬가지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지?

[출처] [영화] 메멘토 (Memento, 2000) 

[now where was i?]

놀란 감독의 영화 메멘토의 주인공 대사의 일부다. 
세상, 존재, 기억 그리고 나의 관계는 내 안에서 볼 때는 내가 세상의 전부이고
중심이지만
내 밖에서 볼 때
세상의 중심은 세상이고 나는 그저 “나”에 불과하다
존재라는 것은 어쩌면 기억에 바탕한
의식의 사치이며, 사기인지도 모른다.
당신은 과연 당신이 현재 존재한다고 믿는가? 
종교의 문제가 아닌
인간 본연의 존재에 대한 질문을 수없이 던지다 보면
그, 아무 지점에서
시가 나온다.
시는, 나와 내 영혼의 대화이며
영혼이 던지는 
근원의 
모음이라는 것을, 놀란 감독은 말하고 싶었는지 모른다. [김부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82건 8 페이지
책속의 책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 영동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1-16
31 소설 및 수필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12-24
30 영화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12-15
29 소설 및 수필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12-11
28 영동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12-01
27 영화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11-28
2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11-26
25 소설 및 수필 글사랑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1-06
24 bro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10-31
23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10-30
2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10-07
21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9-21
20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9-20
1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9-18
18 bro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9-14
17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9-11
16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9-08
15 영동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9-07
14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9-07
13 bro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9-05
12 영동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9-04
1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9-02
열람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9-01
9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9-01
8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9-01
7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8-31
6 영동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8-31
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8-30
4 bro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8-30
3 bro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8-30
2 우상의황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8-26
1 소설 및 수필 bro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8-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