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人을 위한 나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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率兒님의 댓글
영국에서 목사로 평생을 살고 있는 제 친구가 이런 말을 합디다.
"영국에서는 악착 같이 돈 버는 사람들은 한국사람, 일본사람,
그리고 유태인 밖에 없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어라고
돈 번다. 영국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 줄 아나? 저 사람들 좀
바보들 아닌가? 무엇 때문에 저렇게 악착 같이 돈은 번다는 말
인가? 긴 인생도 아닌데 적당하게 즐기면서 살아야지... 왜? 그
사람들은 노후가 이미 다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왜 그렇게
악착 같이 돈을 벌어야 하는지를 모르는거다."
복지는 공짜가 아니라 국가가 나아갈 목표입니다. 만약 세수가
투명해진다면 아마도 지금처럼 돈이 많을수록 세금을 더 안 내는
이런 일들은 줄어들고 복지도 지금보다는 좀 더 나아지겠지요.
영국에서는 고소득은(예: 변호사 수임비) 아예 현금으로 지불할 수
없게 되어 있답니다. 그러니 꼼짝마라지요.
우리도 병원을 위시하여 고소득직종은 전부 현금불사용을 법으로
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법 만들어야 하는 자들이 그 중심에
앉아 있으니...
안희선님의 댓글
솔아 형님의 말씀에 고개 끄덕요~
한국의 경우, 고소득층에 대해 영국처럼
그 수입에 따른 현금불사용을 법제화 한다면
정말 나라가 뒤집어지는 일이
발생할지도.. (웃음)
* 캐나다의 경우도 예컨데 그 흔해빠진 자동차 구입의 경우
현금박치기는 안 된다는 (즉, 구입자금출처가 정확해야 함)
- 한국의 경우, 이해 안 가는 일이겠지만 (한국은 현금결제의 경우 오히려 디스카운트의 혜택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