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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글] 世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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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71회 작성일 17-05-13 15:35

본문

살다보면, 정말 싸가지 없는 인간쪼가리.. 즉, 잉간 剩間(잉여인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래 글을 쓰신 분의 심경에 십분 十分 고개 끄덕이며, 글을 옮겨본다



--------------------------------------------------------------


 

나의 의견을 사람들에게 널리 퍼지게하여 인망을 얻으려고 했으면 이런 방법으로 글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

늘 밝혀왔지만 사람들이 나의 의견을 따라주기를 기대하는 마음은 전혀 없으며 알리고 싶지 않다가 기본이다.

즉 나의 생각에 동의하라고 사람들을 설득하지도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 동안 블로그를 운영해 보니 너무도 많은 싸가지 없는 것들이 하는 짓은

장사치 주제에 자신이 누구니 하니 물론 그런 이야기를 자신의 블로그에 쓰던 말던 그것이야 그들 문제지만

남의 블로그에 와서 싸질러 놓은 이야기를 다 하면 끝도 없을 것이다.

 

현실에서 수 많은 일을 겪으면서 살아왔지만 익명으로 하는 인터넷이라 그런지,

사람이 사람같지 않은 것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만 확인했다.


그럼에도 현실로 돌아가라고 외쳐왔던 것은 그런 것들의 거짓말에 속아서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다니며

젊은 사람들의 인생을 망칠까봐 우려되어서 일치감치 그렇게 현실로 돌아가라고 주장해왔던 것이다.

그런 자들의 눈속임은 다방면으로 전개된다. 종교로 건강으로 혹은 사회생활등으로 사람을 유혹하고 속이며

젊은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일을 수도 없이 벌려왔다.

그런 것들이 양심은 있기나 한지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러니 미리부터 그런 종교놀이, 장사치들의 구라에 속으면 결국 자신의 인생만 망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인생을 다 망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허다하다. 그러니 미리부터 그런 무리들과는 거리를 두어야

자신의 삶이 더 나아진다. 자신의 운명도 개척하지 못하면서 남의 인생에 감 놔라 대추 놔라하며

자신이 대두목이니 일꾼이니 하는 족속의 심보는 정신병자의 그것과 동일하다.

자신의 한풀이를 엉뚱한 사람들을 제물삼아 하는 것이나 무엇과 다른지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자칭 누구니 하는 자들을 지극히 경계해야하는 것도 바로 그것 때문이다.

 

정말 하늘이 이 땅을 조화선경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런 군더더기는 필요없다.

정확히 할 일을 하기 위한 환경조성을 위해서 운수를 만들어가지 거지발싸개보다 못한 종통과 대두목,

일꾼 놀이에 시간낭비하고 정력낭비할 이유가 없다.


세상을 둘러보면 얼마나 가짜와 구라가 판치며 자신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무책임한 복불복이

이 나라 이 사회에 얼마나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괜한 아상놀이에 남 희생시키지 말아야하지만 양심불량은 그런 것도 안중에 없는 것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늘 말하지만,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 길이 최선의 길임을 밝힌다.

 

 

[출처] 세태|작성자 myinvestlog


댓글목록

풀하우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싸가지 없는 인간쪼가리의 정의:
대한민국은 5000만명의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공동체인데,
그래서 각자의 생각 또한 다양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것을 인정 못하고,   
아상,아만과 아집에 집착하여, 오직,자기 자신만의 얄팍한 뜻과 지식이 진리라 생각하고,
그것에 반하면 자신의 잣대로 상대방을 공격하고,비하하고, 무시하고,
적폐세력이라고 단정하는 골이 배배 꼬인 놈을 말합니다.
지식의 유 무, 지위 고 하, 남녀노소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즉, 인간의 본질적인 기본기가 안 된 싸가지 없는 놈을 말합니다.
어느 글방마다 이런 극소수의 천연기념물은 항상 존재합니다.

참고사항:我相,我執
着我相 我執 如人入闇 卽無所見
아상과 아집에 집착하면, 캄캄한 굴 속으로 빠져들어가서, 즉시 볼수가 없다.
역설하면,
나와 내 생각만 진리고 맞다는 마음이 똘똘 뭉쳐있기 때문에 지혜의 눈이 열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아상,아만,아집이 꽉 찬 인간은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으면,
그냥 자신의 잣대로 상대방을 공격하고,비하하고, 무시합니다.
불가에서는 이 세상에서 분별하는 놈을 가장 큰 도둑놈이라고 합니다.
즉, 내생각만 맞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틀린다고 상대방에게 강요하고, 분별하는 놈을 말합니다.
그래서 항상 나와 견해가 달라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이런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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