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용어 알고 갑시다 ....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即是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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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용어 알고 갑시다 ....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即是色)!
초파일이 다가오는지 오늘 보니 거리에 사찰의 등불을 걸었네요....
그래도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게 무슨 말인지 아는 사람이 없네요.....
그래서 제가 한번 풀어보지요~^^
사람들이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느끼는 모든 감각을
통털어서 '색(色)'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바라보고 있는 모든 만상들은
헛것(아무 것도 아니라는 뜻)이라는 뜻이지요.
금강경에 의하면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헛것'이라는 말은
1)꿈같이 무상한 것,
2)실체의 그림자 같은 것,
3)환상 같은 것,
4)물거품 같은 것,
5)번개처럼 순간적인 것...
반대로 비어서 안 보인 것(空)은 반대로 진리의 세계,
실제 불교에서 관심을 두어야 할 것들입니다.
석가모니불의 세계, 신성하고 영원한 것들.
진리의 세계나 깨달음의 세계라 할 수 있지요.
사람들의 감각이라는 것은 늘 쾌락과 탐욕을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다 그렇게 살아가니까 나도 그렇게 살아도 된다고 착각하지요.
불교든 기독교든 사실은 이 감각(눈에 보이는 세상의 모든 색의 세계)에
현혹되어 진리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출처] 색즉시공 공즉시색 = 작성자 철학쟁이 농부
http://blog.daum.net/meokk2/745
[색즉시공: 강미옥 디카시집 수록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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