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詩 몇편 - 작자미상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古詩 몇편 - 작자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60회 작성일 23-03-17 17:21

본문

조아시(鳥兒詩) 취력미온전신모(嘴力未穩全信母) 부리의 힘(嘴力)이 온전하지 못하니(未穩) 어미만 믿는다.(全信母) 난심상재불경인(卵心常在不驚人) 알속의 마음(卵心)은 항상 있지만(常在), 사람을 보고도 놀라지 않는다.(不驚人) <감상 & 생각> 조아시(鳥兒詩)는 아직 어린 새의 시(詩)라는 말이다 어린 새는 어리기 때문에 부리의 힘이 약하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어미 새가 물어다 주는 먹이에 의존(依存)한다 또한 아직 알속에 있을 때에는 비록 생명이 있다고는 하지만 밖을 볼 수 없으므로, 사람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놀랠 필요도 없다 어린 새는 후천(後天)의 정신문명이 태동(胎動)되는 것을 가리킨다 아직 어릴 때에 어머니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고 한 것은 십(十) 속에 들어 있는 일(一)을 말한 것이다 십(十)은 어머니요, 일(一)은 새를 나타낸다 선천 낙서(洛書)에서는 십(十)이 없었기에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의존할 수 없었던 천애고아(天涯孤兒)였지만, 후천의 개벽이 시작되는 시초(始初)에는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 현재 우리는 하늘님 아버지와 하늘님 어머니에 비교(比較)하면 어린 새나 같은 입장이다 우리가 성도(成道)하는 그 날까지 어린 새처럼 부리가 약하니 양위(兩位) 하늘님을 믿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며, 부리가 튼튼해지면 자기가 스스로 먹이를 해결할 수가 있다 알 속에 있을 때에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한 것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를 해야 한다 알은 어머니 즉 십(十)을 가리킨 것이며, 그 속의 심(心)은 일(一)을 나타낸 것이다 십(十)과 일(一)이 하나 된 십일귀체(十一歸體)가 되면 先天의 신존세상((神尊世上)이 끝나고 後天의 인존세상(人尊世上)이 도래(到來)되어도 결코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말이겠다 묘시(猫詩) 신래성국삼천리(身來城國三千里) 고양이의 몸(身)이 성을 쌓은 나라(城國)로 삼천리(三千里)를 왔다(來). 안변서천십이시(眼辨西天十二時) 고양이의 눈(眼)은 항상 후천(後天 : 西天)의 12시(十二時)를 겨냥하고 있다.(辨) <감상 & 생각> 묘시(猫詩)는 고양이 시(詩)라는 말인데, 고양이는 쥐를 잡아먹는 천적(天敵)이다 즉 선천 낙서의 시간을 알리는 자시(子時)를 잡아먹는 사시(巳時)를 가리켜 고양이라 한 것이다 고양이의 몸이 삼천리(三千里)를 왔다는 것은 삼변(三變)의 원리(原理)에서 하도(河圖), 낙서(洛書), 용담(龍潭)의 나라에 와 있다는 것이며, 고양이는 눈에서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으로 묘사(描寫)하고 있다 고양이의 눈은 때에 따라서 변화하지만, 항상 쥐(子)를 겨냥하고 있다 후천은 서천(西天)을 뜻하는데, 선천 자(子)가 후천엔 서방(西方)의 머리인 미(未)자리로 들어가고, 십이시(十二時)의 머리가 선천 자시(子時)에서 후천엔 사시(巳時)로 변(變)하니 이를 분별(分別)하라는 뜻이겠다 호래불각동관애(胡來不覺潼關隘) 오랑캐(胡)가 온다고(來) 깨닫지 못하고서(不覺) 동관(潼關)을 막고,(隘) 용기유문진수청(龍起猶聞秦水淸) 용이 일어날까(龍起) 두려워 하였지만, 오히려(猶) 진나라 물이 맑았다(秦水淸)고 들었다.(聞) <감상 & 생각> 중국(中國) 화주(華州) 화음현(華陰縣)의 동수(潼水) 곁에 관(關)이 있는데 그 이름을 동관(潼關)이라 한다 낙양(洛陽)에서 장안(長安)으로 들어오는 요지(要地)라고 할 수 있다 진시황(秦始皇)은 오랑캐가 불안(不安)하여 그들을 방어(防禦)하기 위하여 만리장성(萬里長城)을 쌓았다 하지만 오랑캐를 상징(象徵)하는 호(胡)는 바로 그의 아들이었음을 몰랐다 그의 아들의 이름이 호(胡)였는데 그 방탕(放蕩)함으로 인하여 나라가 망(亡)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아들(胡)이 나라를 망칠 것을 모르고 사방(四方)에서 반정(反政) 세력(勢力)들이 일어날 것을 두려워하였지만, 오히려 진(秦)나라의 물은 예전과 다름없었다는 말이다 물이 맑다고 한 것은 세상이 깨끗해졌다는 말이다 이것은 진(秦)의 역사(歷史)를 두고 하늘님의 개벽공사를 빗대어서 한 말인데, 호(胡)는 고월(古月)이므로 예전의 달이니, 낙서의 정월(正月)을 가리킨다 낙서 물질문명의 관문(關門)이 닫히면, 용(龍. 龍潭圖 中央의 一)이 물을 얻어 승천(昇天)을 하는 법(法)이니, 후천개벽이 되어 세상이 더없이 깨끗해진다는 말이겠다 * 여기서 胡(턱 밑살 호)가 자꾸만

그 누구로 (尹核關 나부랑이 & 찢재명 팬덤 따라지들 ?) 연상되는 건 왜 일까.. - 희선,

야상월우夜想月雩 (Piano Arranged Version)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시는 잘 안 쓰시는 듯합니다.
자유롭게 이곳에서 만나니,
저도 아주 자유로워서 좋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주말 편안히 잘 보내시고요.

선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쓰는 시 나부랑이들은
차마, 詩글이라고 할 수 없고

제가 건강상의 이유로
보행마저 여의치 못한지라..
그저 소일거리로
AI 에게 글쓰기를 시키는데요

하여, 요즈음은 챗지피티 ChatGpt에게
시의 주제 (가령, 인생. 사랑. 이별 .죽음 .인간상실 같은 걸 정해주고)
인공지능, 니 생각.. 나름대로 소재를 추려서
"시 한 편 갈겨봐라.." 하고
Prompt 를 합니다

근데, 이 녀석이 제법 쓴다는..

Total 8,669건 1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6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3-21
8168
봄, 본제입납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3-21
816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3-20
81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3-20
8165
나의 이솝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3-19
8164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3-19
8163 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3-18
816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3-18
8161
벚꽃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3-18
열람중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3-17
815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3-17
815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3-19
815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3-16
815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3-15
815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3-15
8154
이민의 강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3-14
815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3-14
8152
봄사리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3-13
815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3-13
8150
자동응답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3-12
8149 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3-11
814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3-12
8147
[기상정보]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11
814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3-11
8145
三月生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3-10
8144
목련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3-10
814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3-09
814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3-08
814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3-08
814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3-07
813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3-07
8138
Nirvana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3-06
8137
관자재 소묘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3-05
813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3-05
813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3-05
8134
星空風景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3-04
813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3-03
813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3-03
813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01
8130
가장 큰 사랑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2-28
812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2-28
812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2-28
81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2-27
8126
水月觀音圖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2-27
8125
呑虛와 莊子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2-25
812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2-24
8123
禪師語錄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2-23
812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2-21
8121
한암록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2-18
8120
탄허록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