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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글] 黃橋 外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76회 작성일 17-02-25 03:32

본문

 

아래 글을 쓴 분도 이쯤에서 붓을 접는 거 같다

하긴, 더 이상 그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다


이제 그 모두, 각자 운수에 달린 것을..


(지극히 냉정한 말 같아도, 각자 지은 業에 따른 결과는

즉, 그 업과 業果만은 피할 수 없는 일인 것을)



-------------------------------------



이제 머지 않아 이 블로그도 닫을 예정입니다.


수행은 본래부터 홀로 하는 것이며 말로 글을 올리는 것보다

현실은 말없이 보여줄 것입니다.


그닥 변화없는 사람들의 공부는

스스로 간절히 원해서 알을 깨고 나오지 않는 이상,

늘기 어려울 것입니다.


생사를 넘는 일이 대충이 있을까요?

혹은 좋은 게 좋은 것이 있을까 싶습니다.


본래 인연 따라가고 인연따라 멈추듯이,

이제 이런 류의 글도 그만 쓸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출처] <알림>|작성자 성긴 울타리


 

천자부해상공사에 군산에서 인천을 통하여

기차로 서울 황교(黃橋) 영선네 집에 가셨다.


지금의 운수도 황교안 총리체제로 가지만, 과연 이 위기를 황교안 총리가

헤쳐나갈 수 있을까?


이때까지 비선실세를 비호해왔던 정부로는

이때까지 지어 온 잘못을 반성하는 의미로 내각 사퇴가 우선이 되는 것이 순리지만,

하도 사안이 급하니 겨우 도착한 곳이

총리대행체제로 어쩔 수 없는듯이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이 그들이 스스로 최순실을 보호하고 박대통령에게 충언해서

나라를 바로잡기보다는 그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삼류촌극으로

그들의 공직생활을 이어왔다는 것은 이미 치명적인 결함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이젠 정부를 믿지 않는 상황이 와서 자신의 주장을 펼치게 된 것은

다름아닌 비선실세의 비호세력으로 남은 지금의 정부 고위공직자들의 공이다.


이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는 이치적으로 오래가지 못할 것이지만

어떻게라는 측면에서는 조금만 더 가면 알게될 일이다.


오래 전에 글을 쓰며 이완구 전총리를 이어서 출범한 황교안 체제는

그 수리적 한계가 명확하다.


다만 그 사이에 일어날 일들의 무게는

결국 이 나라에서 일어난 인과응보로 인하여 일어난다.


이완구 전총리의 이름에서 구(九)가 알리는 것은

이미 한계선에 도달했음을 알리는 숫자라고

오래 전에 밝혔다.


이미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회장의 일이 종을 치는 일이라는 것을 알린 것이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그때도 천기가 알려왔듯이 내부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하고 있던 결과로

일이 터지고 그 끝에 이런저런 사건으로 불거져 운수가 다 되었으니 나타나는 현상이다.


도수는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


그래서 그 운수의 흐름이 가지는 기점을 잘 살펴야하지만

이미 이완구의 끝에 닿아서 등극한 총리의 운수는 지금 거의 극점에 이르고 있다.

왜냐하면 천자부해상공사의 기점이 되는 황교는 중궁에 들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고

다시 곧 문을 열고 나갈 운수가 다가온다는 뜻이다.


그리 글을 많이 쓰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될 것이며 현실이 그렇게 욱여들어 올 것이다.

삶은 고해지만, 그 고해의 바다가 가지는 방향성은 늘 동일하게 작용해왔다.


늘 말하지만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 길이 최선의 길임을 밝힌다.



[출처] 황교(黃橋)|작성자 성긴 울타리


 

 



과연 한 사람이 안 나온다고 세상이 이냥저냥 그대로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혹은 세상에 한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한풀이를 위해서 자신이 죽더라도

다른 이들도 죽기를 바란다면 그것만큼 어리석은 생각이 없으며

그것때문에 또 다른 업보를 지을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보다 깊은 지옥도를 스스로 경험하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운수는 정해진대로 갈 것이며 그것은 자신들의 바램과는 전혀 다르게

이미 하늘과 땅이 정해진대로 나아갈 것이고

업이 다하는 그날까지 우주의 무한한 시간대속에서 그 고통은

갚을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이치이며,

자신이 지은 업을 고스란히 받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사사로운 원한을 개벽에 빗대어도 그것을 들어줄 리 없으며

결국 운수는 지은대로 받는 운수로 간다.

결국 후천에 들지 못한다면 다음 주기를 기다려야하며 무한한 고통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그렇기에 쓸데없이 죄업을 지어서 오히려 자신의 삶을 옥죄는 짓은 말아야 한다.


늘 말하지만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 길이 최선의 길이다.


죄를 지었으면 고쳐서 바른 삶을 살아야 기회가 존재하며

그렇지 못하면, 무한한 고통만이 따르는 것이 인과응보다.

 

 

 

 

 

[출처] 죄는 지은대로 간다.|작성자 성긴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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