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dezvous in a dream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Rendezvous in a dream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72회 작성일 17-03-01 00:33

본문

꿈속의 랑데뷰(Rendezvous) / 안희선


아련한 사랑이 추억처럼, 고이는 샘

햇빛에 고운 이끼 이룬 그곳에서
숲의 날개가 꽃 그늘에 퍼질 때마다,
그대와 인사했던 나의 미소

불어오는 바람의 물결
그 굽이 굽이마다,
그대만의 향기를 기억하는
나의 꿈

다른 사람들에겐 보이지도 않고
알려지지도 않은,
빛 서린 만남

마치
언뜻 보이는,
투명한 물빛 같은




Always with Me - Erutan (Kate Covington)



Spiriting Away - orchestra ver.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8주년 3.1 절이라는데..

포탈에 뜬 뉴스를 보니, 촛불과 태극기의 이전투구 泥田鬪狗 (서로 강조하는 머리꼭지 수, 대단한)

순실스런 것들이 애먼 태극기로 국정농단을 감싸는구나, 태극기가 뭔 죄가 있어 그런 봉변을 당하는지

하여, 일반시민들마저 3.1절에 태극기 달기가 분위기 상  좀 그렇다지 (웃기는 짬뽕)

- 나라는 전운 戰運 + 戰雲이 감도는 일촉즉발 一觸卽發, 풍전등화 風前燈火인데..

(두편으로 갈려 쌈박질 하는 거 보면 참, 한가로운 민족이라는 느낌)

6.25 전에 찬탁이니 반탁이니 하며 좌우로 서로 갈려 피 터지게 싸웠을 때도 그랬다지

- 왜? 아픈 역사는 반복된다는 느낌이 들까


차라리, 일본 노래나 들으련다


근데, 배경음을 이런 (일본 - 볼 일 다본 나라) 거로 깔면
평상시엔 안 그렇다가도 - 그니까, 애국심 같은 건 별로 없다가도,
急 애국자가 되는 사람들도 이곳엔 너무 많은 것이어서


*개인적으로 日本이란 나라는 소름끼치도록 싫지만 그렇다 하여,
문학이나 회화繪畵 또는 음악 같은 예술 영역까지 무조건 배척하고 싶지는 않다

결국, 그건 人生 (인간의 삶)에 대하여 무언가를 말한다는 점에서..... 국경國境은 없겠기에.

Total 8,669건 11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1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3-05
311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3-05
311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3-04
311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3-04
311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3-04
311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3-03
31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3-03
311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3-03
311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3-02
3110
우연은 없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3-02
310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3-02
310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3-01
열람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3-01
310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2-28
3105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2-28
3104
낯선 視線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2-28
310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2-27
310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2-26
310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2-26
3100 대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2-25
309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2-25
309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2-25
309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2-25
309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2-24
30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2-24
30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2-24
3093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2-24
309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2-24
309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2-24
309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2-24
3089
고향의 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2-23
308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2-23
308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2-23
3086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1-30
3085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1-07
3084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2-23
308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2-23
3082
따뜻한 영혼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2-23
3081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2-22
308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2-22
30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2-22
307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2-22
3077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2-22
307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2-22
307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2-22
307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2-21
3073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2-21
3072
짙게 밴 향기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2-21
307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2-21
307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