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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88회 작성일 16-12-14 15:39

본문

     지산地山 이라는 말이 있다. 땅과 산은 겸손하다는 뜻이다. 노자의 말씀에 이런 말이 있다. ‘화혜복지소의禍兮福之所倚, 복혜화지소복福兮禍之所伏(재앙)는 복이 의지하는 곳이며 복은 재앙이 엎드려 있는 곳에 있다. 위기라는 말이 있다. 경제가 바닥이라고 하지만, 기회는 있다. 세상 온통 불안하지만, 어딘가 싹은 희망을 품고 틔우는 법이다. 동전도 양면이 있듯이 굴러야 그 양면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세상은 환하다. 세상은 어둡다. 어둡고 환한 세상 기회를 만들려면, 겸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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