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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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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37회 작성일 16-10-21 23:55

본문

 


바람의 여인 / 신광진


열매를 맺지도 못하고 시들은 가여운 꽃잎
살랑대는 바람이 유혹을 하면 날리는 가벼움
돌아올 상처도 모른 채 불어대는 바람


한곳에 마음을 두고 빠져드는 목마른 갈증
가치가 떨어지면 먼저 떠날 줄 알면서도
소리 없이 바라보는 마음을 어디에 기댈까


외로운 마음을 속삭여도 돌아오는 침묵
함께 할 수 없다면 바른 선택도 아픔
돌아서는 발길마다 밟히는 소리 없는 외침


달콤함이 사라지면 떠나가는 냉정한 현실
떠나간 빈자리를 채워갈 품에 안은 상처
채울 수 없어도 곁에 머물고 싶은 그대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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