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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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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60회 작성일 16-10-22 03:13

본문

 



모성의 고향 / 신광진


눈을 뜨는 순간부터 마음의 종이 울리고

매 순간 생각들을 따라서 혼자서 속삭이고

마음을 활짝 펴서 유혹하는 마음에 흐르는 강


마음을 스쳐 가는 여린 눈빛에 그을린 그리움

애닮게 속삭이는 표현에 붉게 물든 바람의 모성

풀잎 이슬에 젖어 맑게 빛나는 마음의 햇살


오래전에 잊혀간 바람이 속삭이는 내음의 향기

떠나온 고향 생각에 불러보는 그리운 마음이여

소리쳐 불러봐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초라함을 감추기 위해 소곤소곤 마음의 입맞춤

외로움이 두려워 헌신을 다 하는 목멘 그리움

표현이 넘치는 날 마음은 외로워 홀로 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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